2025년 2월 26일 수요일, HeadlineNews

1. 尹대통령 선고시점, 재판관 평의 횟수 따라 갈린다... 전례 따른다면 3월 중순
2. 尹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종결..."직무 복귀한다면 개헌에 집중,
3. 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서 붕괴사고…4명 사망·6명 부상
4. 1.5%로 추락한 올해 성장 전망…한은 금리 낮춰 '내수살리기’
5. 음주측정 거부하다 남친 체포되자 경찰관 폭행…30대 벌금형
6. 내란 국조 마지막 청문회…與 공수처 질타, 野 비화폰 수사 촉구
7.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영업 일부정지 3개월·대표 문책경고
8. 여의도 15배 면적 지방 그린벨트 푼다…지역전략사업 15곳 선정
9. 서울 동대문·중랑·성동구 26만가구 오후 5시부터 단수
10. '1호 토목면허' 삼부토건, 회생절차 신청…부채 비율 838%
11. '10·26사건' 김재규 재심 결정에 검찰 "대법원이 판단해달라“
12. 재작년 임금근로 소득 2.7%↑…남녀 임금격차 3년째 확대
13. 의대 11명 추가모집에 4천813명 몰려…
평균 경쟁률 438대 1
14. 토지거래허가 해제에 금리인하까지…강남 쏠림 심해지나
15. 총수 딸 회사에 '알짜땅' 전매…대방건설 과징금 205억·檢고발
16. 서산 LG화학·롯데케미칼 1시간반 정전…공장 가동 중단
17. 산은, 아시아나항공 투입 정책자금 3.6조원 전액 회수
18. 농식품부, 농촌살린다…체류형단지 3곳·규제혁신지구 10곳 지정
19. 감사원, 업무관할 병원서 돈 받은 심평원 심사직 직원 파면 요구
20. 한의협 "엑스레이 적극 활용" 선언…의협 "양방 영역 침범" 반발
21. 외교부 "안보리 우크라 결의, 전쟁종식·한미공조 고려해 찬성“
22. 국과수, 신종 마약류 세계 최초 검출…"강력한 환각 효과“
23. 제주 토끼섬 어선 좌초사고 마지막 실종자 시신 발견
24. 밤샘 근무 후 귀가한 기동단 경찰관 사망…유족 과로사 주장
25. 환율상승에 외화보험 판매 7배 급증…"환테크 목적 상품 아냐“
26. 수능감독하다 안 번호로 수험생에 연락…대법 "처벌 어려워“
27. 국내에 아열대성 곤충 늘고 있다…기후변화 영향
28. 부산역 승강장 곳곳 '울퉁불퉁'…코레일, 안전진단 요청
29. 이스라엘 탱크 이어 불도저 서안지구 진입…'청소 작전' 불안감
30. "왼쪽 엔진서 불이... 90분간 선회" 공포의 진에어 긴급 회항...에어부산 화재 한달만
31. "농업용 비닐하우스를 창고로" 더본코리아, 적발 후 철거
32. 트럼프·마크롱, 웃는 얼굴 이면 기싸움 팽팽, '불편한 회담 분위기'
33. 수성알파시티에 '아진카인텍 본사·연구소' 새둥지
34. "10년 전세 미끼로…" 광주 '민간임대아파트' 편법 주의보
35. '폐교 활용 모범사례는'…경남·울산교육감, 창원서 해법 찾기
36. 포항제철소서 검은 연기·불꽃…"화재 아냐, 가스 태워 배출“
37. 과잉 생산 폐기 처분 물김 가격 평년 수준 회복
38. 서울교통공사, '노조간부 30여명 해고 부당' 판정에 행정소송
39. "꽃축제 코앞인데 꽃이 없어"…양산 원동매화축제, 걱정 태산
40. 재클린 여사 지킨 클린트 힐 (93) 비밀경호국 요원 별세
41. "BTS 좌석 알려줄게"…연예인 항공권 정보 판 외항사 직원 덜미
42. 의대 11명 추가모집 4천813명 몰려, 평균 경쟁률 438대 1
43. 군산서 트럭에 걸린 전신주 카페 안쪽 덮쳐…초등생 등 6명 다쳐
44. "현관문 수리비 대신 내겠다" 소방서에 기부 문의 쇄도
45. "할 일 남았다"…우크라 부상병들, 절단수술 받고 다시 전선으로
46. 개인정보 알리페이에 넘겨놓곤…애플 측, 韓정부에 모르쇠 일관
47. [날씨] 추위 가고 '불청객' 황사 온다… 수도권·충청·전라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