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

간추린 뉴스,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달빛 마켓 2025. 7. 10. 12:51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석방 넉 달 만에 다시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12·3 내란 사태'의 정점에 있는 윤 전 대통령의 재구속으로 특검 수사 향방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한덕수 전 총리와 이상민 전 장관 등 측근 인사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 내란 혐의로 구속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특검은 20일간의 구속 기한 동안 기소 준비에 집중하며, 외환 혐의를 추가 적용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 조은석 특검의 치밀하고 빠른 수사 전략이 윤 전 대통령 재구속을 이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신속하게 수사망을 좁혀간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 정치권은 윤 전 대통령 구속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의 결정을 환영했고, 국민의힘은 구속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 국민의힘 신임 혁신위원장으로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재창당 수준의 혁신을 예고하며, 당 쇄신 방안으로 ‘전 당원 투표’ 카드를 꺼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SNS로 공개 반박에 나선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국무회의 배석자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대통령의 경고 이후에도 계속된 반응에 더는 좌시할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 해병대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항명 혐의로 기소됐던 박정훈 대령의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특검이 항소를 취하하면서 1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 한미 간 관세·방위비 문제 논의를 위해 미국을 찾았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사흘 만에 귀국했습니다. 정상회담 필요성엔 공감했지만 구체적 일정은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방위비 자율 부담을 재차 압박했습니다. 주한미군 규모를 부풀려 100억 달러, 약 14조 원의 주둔 비용을 요구하며 거센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시행일을 8월 1일로 못 박으며 더 이상의 유예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품목에도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커지며 업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폴더블폰 신작인 갤럭시 폴드7·플립7이 미국 뉴욕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더 얇고 가벼워졌으며, 접을 때 생기던 주름 현상을 개선해 소비자 반응이 주목됩니다.

■ 한국은행이 오늘 기준금리 결정을 위한 금통위를 엽니다. 최근 집값 상승과 가계부채 부담으로 인해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 충남 금강에서 물놀이 중 실종됐던 20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중학교 동창들이 함께 놀러 왔다가 수심 변화가 큰 구역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이어집니다. 서울은 10일 넘게 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7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외출 시 수분 보충과 휴식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10일)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 행사에서 신제품 ‘갤럭시 Z 플립7’과 ‘갤럭시 Z 폴드7’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 Z 폴드7은 역대 Z 폴드 중 가장 얇은 제품으로, 접었을 때 두께가 8.9mm에 불과하다. [사진 = 삼성전자]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서한에 이어 한국의 방위비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각료회의에서 “한국은 자국 방위비를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관세 협상에서 안보를 연계해 미국이 최대한의 이익을 챙기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트럼프 "韓 방위비 적다"…틀린 수치 앞세우며 억지
◇주한미군 병력 실제보다 부풀려
◇무역·안보 연계해 韓 압박할 목적


■ '5조 수출' 한국 어쩌나…'관세 200%' 트럼프 협박에 '발칵'

◇'25% 레터' 하루 만에…
◇트럼프, 구리에 50% 관세 폭탄
◇구리, 전기차·2차전지 필수 소재
◇韓 가전·배터리 업체 '발등의 불'
◇美 "의약품 200% 관세" 위협에...셀트리온 "미국 위탁생산 계약"
◇SK바이오팜은 美생산 전환 추진



2. 삼성전자가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얇은 폴더블폰을 내놨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새로운 갤럭시 Z 폴드7과 Z 플립7을 공개했습니다.

폴드 모델은 접었을 때 두께가 8.9mm로 역대 모델 중 가장 얇고, 무게도 전작보다 20% 가까이 가벼워졌습니다.

◇두껍고 무겁다는 편견 지웠다…'다이어트' 후 돌아온 폴더블7
◇폴드, 펼치면 20㎝ 대화면…화면 '거거익선' 경쟁서 앞서가
◇삼성전자 하반기 실적 견인…최강 사양 앞세워 흥행돌풍 기대


■ 빅테크 CEO와 일대일 회동 … 이재용 'AI 네트워크' 본격 가동

◇'억만장자들의 여름캠프'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
◇올트먼·저커버그·베이조스…IT 업계 거물들 대거 참석
◇AI·반도체기술 의견 나누고..트럼프 시대 대응전략 논의
◇李, 신성장 아이디어도 모색
◇'글로벌 삼성' 광폭행보 나서



3.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채해병 특별검사팀이 박정훈 해병대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에 대한 항소를 취하했습니다.

특검은 박정훈 대령이 상부의 보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조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한 행위를 적법 행위로 판단했습니다.

◇순직해병특검 “박정훈 대령 2심 항소 취하…공소권 남용” ◇항명 혐의, 1심 무죄 확정



4. 서울 주요 업무지구의 오피스 빌딩 중 약 40%가 3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조사됐습니다.
10년 미만의 신축 빌딩은 10%에 불과했습니다.

신축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몰리고 있지만, 공급 부족으로 인해 임대료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복합개발로 신축 빌딩이 늘고 있는 일본 도쿄 마루노우치 전경.  매경DB

◇복합개발 나선 뉴욕·도쿄
◇첨단 신축오피스 확보 경쟁
◇AI맞춤 에너지 등 첨단설계
◇임대료 비싸도 기업 몰려가
◇업무지구 노후화 서울...도심지역 신축빌딩 1.7% 그쳐
◇중소형 빌딩 공실률 치솟아
◇서울 도시경쟁력 제자리걸음




5. 또 드러난 대출장벽…주담대 타행 갈아탈 땐 한도 1억

◇6·27 부동산 대출규제 후폭풍
◇같은 은행 대환만 한도 유지돼
◇저금리 타행 상품 '그림의 떡'
◇소비자 선택권 제한 논란도
◇서민전용 대출 놓고도 혼선
◇6월 가계빚 6조5천억 증가
◇당국 "사업자대출 전수조사"



6. 주가조작 한번만 해도 '아웃'…허위공시땐 과징금 10배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이달 말 출범한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로 쪼개져 있는 감독 업무를 통합해 불공정거래를 빠르게 적발하고 처벌하겠다는 취지다.

◇주가조작 땐 즉각 퇴출
◇합동대응단 30일 출범
◇금융위·금감원·거래소 '한국판 SEC' 30일 출범
◇증권 감독업무 '합동대응' 나서…"인력 부족·시한부 조직" 지적도



7. 1분 검사로 암 진단…LG 의료AI '레벨업'

◇LG, 엑사원 패스 2.0 공개
◇한달만에 성능 업그레이드
◇유전자 검사시간 2주→1분
◇유전자 변이·발현 형태부터
◇세포·조직변화까지 분석해
◇폐암·대장암 조기진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