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

간추린 뉴스,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달빛 마켓 2025. 7. 21. 08:39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반면 갑질 논란이 제기된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임명 방침을 유지하며, 대통령실은 고심 끝의 결정이라며 국민의 이해를 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청문 과정을 통해 의견을 전달했고, 인사는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강선우 후보자 임명 강행에 대해 ‘측근 보은형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국민을 농락한 인사라며 선전포고와 다름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의혹 수사가 핵심 인물들의 도피와 소환 불응으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번 주 '집사 게이트' 관련 기업 경영진 조사를 마무리하며 수사 속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내란 특검은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한 전·현직 장관을 줄줄이 조사했습니다. 계엄 과정의 위법성과 국무위원 가담 여부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채 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검팀이 국방부가 혐의자를 8명에서 2명으로 축소 지시했다는 정황의 녹취를 확보했습니다. 추미애 의원실에 따르면, 이는 당시 군사보좌관의 발언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문수 전 노동부 장관이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안철수 의원과 회동하며 당권 경쟁 구도도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경선에서 정청래 의원이 이틀 연속 박찬대 의원을 넉넉히 제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란과의 전쟁' 발언이 권리당원의 표심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정부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지도부도 일제히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을 위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6·27 대출규제는 맛보기"라고 언급한 만큼, 전세대출 제한이나 규제지역 확대 등 추가 대책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체포된 아버지의 자택에서는 사제 폭발물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기 북부 지역에 내린 폭우로 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가운데, 포천에서 추가 사망자가 확인됐습니다. 실종자 신원은 확인 중이며 수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전국에 쏟아진 폭우는 수백 년에 한 번 있을 이례적인 규모였습니다. 전국에서 '200년 빈도의 괴물 폭우' 사례가 10건 이상 확인됐고,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됩니다.

■전 국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며, 신청은 25일까지 분산 운영됩니다.

■지난주의 장맛비가 물러가고 오늘부터는 다시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서울은 열대야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으며, 낮 최고 기온은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전국은 대체로 맑은 하늘이 예상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21일)

20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서 시간당 76㎜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편의점 건물이 하천가로 무너져 내렸다.
이날 집중호우로 가평에서만 10명이 사망·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한주형 기자



1. 닷새간 계속된 집중호우에 전국 곳곳이 물에 잠기며 마비됐습니다.
20일 오전 기준 전국에서 14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됐습니다.




2.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2주 만에 미국 워싱턴DC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내달 상호관세를 앞두고 양국 통상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관세발효 열흘 남기고 총력
◇기재·산업·외교장관 미국行
◇한미의원연맹도 20일 출국



3.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대한상의 하계포럼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제조업은 이미 잃어버린 10년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인공지능(AI)로 제조업을 다시 일으키지 못하면 국내 제조업은 향후 10년 안에 상당 부분 퇴출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17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4. 고령화와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금융권 유언대용신탁에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은행들도 문턱을 낮추며, 수십억 자산가만 가입할 수 있던 유언대용신탁 가입 기준은 최근 1000만원까지 낮아졌습니다.

◇유언대용신탁 시중은행 잔액 4조 육박 … 5년새 4배 껑충
◇은행이 주식·채권 등 투자
◇생전엔 필요할 때 찾아 쓰고...사후엔 유언대로 상속 진행
◇변경 까다로운 유언장과 달리...손쉽게 계약내용 바꿀 수 있어
◇"재산 물려줄 자식도 없는데"
◇1인가구 늘며 관심 더 커져



5.민생 소비쿠폰 신청 시작…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 1·6이 대상

20일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에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1인당 15만~55만원의 ‘민생 회복 소비 쿠폰’ 가운데 15만~45만원의 전 국민 1차 지급분과 수도권 외 지역 주민 대상 추가 3만원(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 83개 시군은 5만원) 신청·지급은 21일 오전 9시 시작된다./뉴스1




6. 전기료 4년 새 73% 폭등…석화업계 "더 버틸 힘 없다"

◇전남도·석화업계, 정부에 "전기요금 낮춰달라"
◇구조조정 앞둔 석유화학 업계... 원가 경쟁력서 中·중동에 밀려
◇무더기 적자에 생산 10% 줄여
◇전기료 부담은 더 가중
◇작년 10월 전기료 10% 또 올라
◇전력소비 많은 석화社에 치명적
◇전남 "대량실업은 막아달라"
◇1년 사이 실업자 두배로 늘어
◇지역균형 내세워 정부에 호소



7. 올트먼·머스크도 "잠이 보약"… 130조 슬립테크 뜬다

◇"생산성 높이려면 잘 자야"
◇글로벌 CEO들도 숙면 강조
◇'만성 수면부족' 韓서도 각광
◇대기업·벤처 너도나도 진출
◇스마트워치·앱으로 수면 분석
◇온도·자세 조절하는 용품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