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

달빛 마켓 2025. 8. 13. 08:48

1. 트럼프, 또 군 투입, '범죄 소탕' 명분 위싱턴에
→ 지난 6월에도 LA 시위 진압에 주지사, 시장의 반대에도 군 투입.
그는 치안이 나쁜 도시로 뉴욕, 볼티모어(펜실베이니아주), 시카고(일리노이주), 오클랜드(캘리포니아주)를 꼽아 추가 군 투입 가능성.
이들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대표적인 도시라고.(문화)

◇ 트럼프 "국경 바로잡았고 다음은 워싱턴…범죄 사라질것"
◇ 수도 치안강화 대책 발표 예고…WP "주방위군 활용 가능성"
◇ 국경 정리 후 수도를 깨끗하게 만들겠다는 트럼프
◇ "워싱턴 DC 해방의 날이 될 것"
◇ 범죄자, 노숙자 추방을 위해 주 방위군, FBI 투입 시사
◇ 미국 민주당 안방인 워싱턴 치안권 정조준한 정치적 행동으로도 보여져
◇ 워싱턴 경찰 업무를 연방 정부 통제 하에 둘 예정



2. 국유지·노후청사 재개발... 공공주택 3.5만호 + 공급
→ 서울 아파트값이 반등하는 상황에서 새 정부가 꺼내 든 사실상 '첫 주택공급 카드'.
▷ 서울 성수동 경찰기마대부지
▷ 서울 신정동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 광명 광명세무서 등 요지들... (헤럴드경제)

◇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3. 청약통장 무용론? 청약통장 25년 부어야 고양 창릉아파트 당첨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 분양 당첨자의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  상·하한선 최초로 공개.
올 1월 분양 고양 창릉은 최고액은 3890만원, 최저액은 2990만원으로 월 10만원씩 납입했다고 가정하면 25년 넘게 청약통장을 유지한 이들이 당첨됐다는 의미. (헤럴드경제)

◇ "고양창릉 당첨, 청약통장 25년 부어야"…
◇ LH, 공공분양 청약 당첨선 전면 공개
◇ 고액 납입이 필수적인 수도권 공공분양



4. 도로 위에 아파트?
→ 서울시 발주 예정.
북부간 선도로 신내IC와 중랑IC 사이 약 300m 구간 상부를 덮어 2만 6000㎡ 규모의 인공 대지 조성,
공원과 800가구 아파트 건설.
송파구 장지동 버스차고지 상부도 개발...
각 2029년 완공 목표.
문제는 6000억, 3000억이 넘는 사업비...(아시아경제)

서울시와 SH가 추진 중인 서울 중랑구 신내4지구 입체복합화 개 발 사업 조감도, 서울시



5.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가능성 때문?
→ 올해 증시 주도했던 방산주들 이달 들어서는 힘 못 써...
그간 급등에 따른 고평가 논란,
러시아 우크 라이나 전쟁 종전 가능성 등 영향.
방산주 상장지수펀드(ETF)는 전체 ETF 중 가장 부진한 수익률 기록.(아시아경제)

◇ 방산주 ETF, 이달 전체 ETF 중 수익률 최하위
◇ KODEX K방산TOP10 12.37%↓
◇ 고평가 논란·우크라이나 종전 가능성 등이 영향



6. 수소차 왜 어려운가
→ 푸조-지프의 스텔란티스 그룹 2년만에 철수 선언.
△ 전기차보다 비싼 원가, 불편한 충전 인프라
△ 비싼 수소 가격(1kg당 3000원대가 되어야 전기차와 경쟁이 가능하지만 현재 1만원선)...
현재로선 전기차 두고 굳이 수소 차를 쌀 이유 없어.(아시아경제)

◇ 스텔란티스, 수소차 생산 중단…"수익성 부족"
◇ 전기·하이브리드 제품군 주력 방침



7. '차없는 거리' 실효성 논란
→ 1997년 서울시 보행조례를 통해 종로구 인사동과 중구 명동 일대에 처음 도입,
현재 서울에만 153곳.
차 넘쳐나도 단속도 거의 없어.
불편만 주고 보행자 늘지 않아 상가 활성화에 도움 안 된다 주장도.(문화)



8. 손흥민 이적으로 가장 크게 손해 본 곳? 쿠팡
→ 쿠팡은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에 6년간 총 4200억원 막대한 금액을 썼다.
그러나 손흥민 떠나면서 효과 반감...
반면 3조 4700억 원을 들여 10년간 MLS 중계권을 산 애플TV는 한국 시장에서 약진 기대.(중앙)

◇ 쿠팡플레이, 넷플릭스 따라잡기 실패... '100만 이탈' 현실화
◇ 프리미어리그 중계권료 투자, 손흥민 이적과 함께 빛 바래



9. '배와 배꼽이 뒤바뀐' 사고?
→ 일본 맥도날드, 세트 메뉴 '해피밀' 구매시 '포켓몬스터' 장난감과 트레이딩 카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열었다가 고객들이 증정품만 갖고 햄버거와 음료를 길거리에 버리는 일 벌어지자 '사려깊지 못했다' 공개 사과...(중앙)

◇ 일본 길거리에 버려져 있는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



10. '작열'하는 태양 vs '작렬'하는 태양
→ 두음법 칙의 문제가 아니다.
두 말은 한자가 다르고 의미도 다른 말이다.

△'작열(灼熱, 탈 작, 뜨거울 열)하다'는 '불이 이글이글 뜨겁게 타오른다'는 뜻이다
△'작렬'(炸裂, 터질 작, 찢을 렬)하다는 포탄이 터져서 쫙 퍼지는 것을 뜻한다.
그러니 태양은 '작열'한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출처 : 자전과 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