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

간추린 뉴스,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달빛 마켓 2025. 8. 18. 08:06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늘(18일) 김건희 씨와 김예성 씨,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동시에 불러 조사에 나섭니다. ‘집사 게이트’와 ‘통일교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수사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 오늘 구속 기한이 만료되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재판에 넘겨집니다. 샤넬 가방 전달 의혹에서 시작된 수사는 통일교의 선거 개입 정황으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채 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이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네 번째로 소환했습니다. 사건 기록 회수와 표적수사 의혹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가 이어지면서 신병 확보도 임박했다는 분석입니다.

■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군이 열 차례에 걸쳐 무인기 18대를 북한에 투입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습니다. 당시 도발 원점 타격 여부를 두고 국방부와 합참 간 의견 충돌도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국민의힘은 특검의 잇단 압수수색 시도가 당장 발등의 불로 떠올랐습니다. 전당대회를 닷새 앞둔 TV 토론회에서도 특검 대응을 두고 당권 주자들 사이의 입장 차가 선명히 드러났습니다.

■ 광복절 연휴가 끝난 국회는 이번 주 임시국회 첫 본회의를 열고 입법 활동을 재개합니다. 민주당은 추석 전 주요 개혁 법안을 모두 처리하고, 3대 특검의 수사 범위 확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 정청래 대표 취임 이후 2주가 지났지만, 야권과의 상견례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정부 행사에서 마주쳤지만 악수조차 나누지 않으며 여야 대치가 더욱 길어지는 분위기입니다.

■ 오늘부터 한미 연합군사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이 시작됩니다. 북한과의 대화 분위기를 고려해 일부 야외 훈련은 연기했지만, 북한의 무력 시위 가능성이 여전히 주목됩니다.

■ 미국과 주요국 간 관세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인도만은 고율 관세에도 버티고 있습니다. 타협점을 찾지 못한 트럼프 대통령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 관세 여부를 다음 주 결정하겠다며, 미국 내 공장을 짓지 않으면 높은 관세를 매기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협상 과정에서 미국 무기 구매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위산업계에서는 오히려 관세 정책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미·러 정상회담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러시아의 전쟁 장기화를 허용했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푸틴 대통령에게 결과적으로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입니다.

■ 알래스카 회담이 성과 없이 마무리된 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성사는 우크라이나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3자 회담을 요구하며 곧 워싱턴을 찾을 예정이지만, 돌파구 마련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 국내 고용시장이 위축되며 구직도 하지 않는 청년층 ‘쉬었음’ 인구가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최근 5년간 53조4천억 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지난 6월 서울 서초구에서 학원 승합차에서 내린 5살 아동이 같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학원 측이 경찰 신고와 구급차 호출 대신 자체적으로 병원 이송에 나선 사실이 드러나 부모들이 고발에 나섰습니다.

■ 오늘 중북부 지방은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은 흐린 날씨지만, 오후 들어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8월 18일)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북부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서 미·러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연단에 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 뒤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나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견 직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끔찍한 전쟁을 끝내는 최선의 방법은 단순한 휴전협정이 아니라 평화협정으로 직행하는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1. 1970~1980년대 고도 성장의 대표 주자였던 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의 오늘날 경제 성적표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들 중 가장 앞섰던 한국은 성장률을 하향 조정하며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반면 대만은 올해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약진하고 있습니다.

■ TSMC가 끌고 AI 10대 기업이 밀고 … 대만 경제, 무서운 질주
◇ AI·반도체 투자 늘린 대만
◇ 전략산업 정책 지원도 강화
◇ 파운드리 1위 TSMC 내세워 글로벌 공급망서 허브 역할
◇ 美 대규모 투자, 관세도 피해
◇ 엔비디아, AI생태계 뒷받침
◇ 대만기업 매출 두자릿수 쑥

◇ 네 마리 龍서 가장 앞서가다...지금은 혼자 저성장 늪 빠져
◇ 혁신 소홀·신성장동력 부재
◇ 국가경쟁력 27위로 곤두박질



2. 지난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알래스카 정상회담이 휴전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끝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전쟁을 끝내는 최선의 방법은 “평화협정으로 직행하는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적었습니다

◇ '노딜'로 끝난 알래스카 회담…젤렌스키 18일 美 방문
◇ 우크라 안보 보장 입장 바꾼 美
◇ 푸틴 "우크라, 돈바스 완전철수땐 나머지 전선은 공격 중지하겠다"
◇ 트럼프 "전쟁 끝낼 최선의 방법"
◇ 젤렌스키와 휴전합의 난항 예고
◇ 외신 "이번 회담은 푸틴의 승리"



3. 세아그룹이 미국, 일본 등 소수 선진국만 보유하고 있던 ‘초내열합금’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초내열합금은 900도 이상의 초고온을 견디는 고급 소재입니다.

🔥 “900도 견디는 초내열합금…세아, 美·日 독점 기술 깼다”
🛫 “세아그룹, 항공·우주 엔진 핵심소재 국산화 성공!”
⚙️ “대한민국 철강사 최초, 초내열합금 양산 눈앞에 두다”
🌍 “美·日만 하던 초내열합금…세아가 국산화에 성공했다”
💡 “극한 환경도 거뜬! 세아, 차세대 초내열합금 시대 연다”
🛰️ “‘우주용 소재’ 초내열합금, 세아가 뚫었다”
🏆 “한국 기술의 승리! 세아, 초내열합금 국산화 성공 스토리”



4. 한국에서 인공지능 확산에 걸림돌이 되는 조직으로 노동조합이 첫손에 꼽혔습니다.
한국경영학회과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인공지능 도입 점수는 60~80점으로 낙제를 간신히 면한 수준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 양대노총, 고용보험·탄소중립委 복귀한다

◇ 노동계 추천권 제도화 추진
◇ 윤석열 정부 '배제 기조'서 선회
◇ 사회적 대화 복원 계기될 듯
◇ 일각 "노동계 과대 대표 우려"



5. 스마트폰 줬더니 울음 '뚝'…우리 아이 어느새 숏폼 중독

요즘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숏폼 중독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성인보다 아이들에게 훨씬 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난해 발표한 '어린이 미디어 이용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의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 시간은 3시간6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6. "친구보다 편해요" AI에 고민 털어놓는 아이들…사회성·감정 조절 '적신호'

챗GPT와 같은 챗봇에 말 못할 고민과 걱정, 감정 등을 털어놓으면서 정서적으로 AI에 기대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AI의 피드백을 맹신할 경우 점차 일상의 모든 결정을 AI에 의존하게 되고,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AI 지시대로 인간이 생각하고 행동하며 심화하는 '확증편향'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 청소년 AI 의존도 위험 수위



7. "美 군함 정보유출 차단"…HD현대, 양자통신망 첫 활용

◇ 3조 정부 프로젝트 참여
◇ 마스가 프로젝트 핵심은 보안
◇ 양자망 활용 땐 기밀 유출 불가
◇ 1200개 협력사와 양자망 연결
◇ 中·北 도청과 해킹서 자유로워
◇ "美의 정보보안 우려 원천 차단"



8. "다이소처럼 … 무조건 5000원 이하로"

◇ 유통가 불황 속 생존 전략
◇ 고물가로 소비 심리 위축에..."소비자 부담 덜한 가격으로"
◇ 값부터 정하는 '역설계' 확산
◇ 이마트 초저가 화장품 돌풍
◇ GS25 1000원 즉석밥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