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

2025년 8월 20일 수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

달빛 마켓 2025. 8. 20. 09:25

1. 반년치 월급이 1억 3천만원?
→ 메리츠증권, 상반기 1인 평균 1억 3139만원.
본사 영업직원들은 2억 6354만원...
이어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반년치 월급이 1억원 이상.
증권사 임직원 급여가 높은 건 본래 고임금인데다 상반기 국내 증시 급등 덕분. (아시아경제)

◇ 증시 호황에 은행원보다 증권맨 급여 월등히 높아
◇ 메리츠증권 직원들 상반기 평균 급여 1.3억
◇ 은행권에서는 직원 연차 높은 지주가 급여 높아



2. 해외여행 26.3% 늘어나는 동안 국내 소비는 2.2% 감소
→ 지난해 해외여행 2867만여명, 2023년 대비 26.3% 늘어.
반면 통계청 소매판매 지수는 2.2% 감소,
해외로 나가는 국민들의 발길을 국내로 돌릴 수 있는 묘안은 물론 국내 유명 관광지 종사자들의 자성도 필요. (한경 외)



3. 죽어야 받는 사망보험금, 55세이후 연금처럼 받을 수 있다
→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현재 65세 이상에서 55세로 대상 확대.
사망보험금 1억을 보유한 70세가 3천만원은 사망보험금으로 받고 나머지 70%(7천만원)를 유동화할 경우 20년간 매달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문화)




4. 은퇴 후 국민연금 깎는 기준 높인다
→ 현재 월 309만원 이상 소득이 있으면 감액.
내년부터는 월수입이 509만원 미만이면 국민연금이 감액 없도록 손질.
소득 때문에 국민연금이 깎이는 사람이 2019년 8만 9892명에서 지난해 13만 7061명으로 52%나 늘어.(헤럴드경제)




5. 식품업종, 짠물 마진?
→ 풀무원, 100원 팔아 1.9원 남겼다...
영업이익률 1.9%.
롯데웰푸드는 2.5%.
농심(5.5%), 오뚜기(5.6%), 빙그레 (5.6%)도 저수익.

반면 해외 매출 비중이 큰 삼양식품(23.5%)과 오리온(16.0%)은 상대적 고수익.
삼양식품은 상반기 매출의 80%, 오리온은 68%를 해외에서 올렸다. (아시아경제)




6. 전세시장 저무나... 7월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 계약 48%가 월세
→ 전세의 월세화가 시대 흐름이기도 하지만  6·27 가계부채 관리 강화 대책으로 전세금 마련이 더욱 까다로워져 월세 가속화. (문화)




7. 지방주택 1가구 2주택 매입, 주의할 점
→ 1 주택 소유자가 인구 감소지역 97개 시·군의 주택을 1채 추가 매입해도 취득세, 양도세 등 중과 면제...
그러나 부동산 세금 부담은 줄지만 분양에서는 1가구 2주택으로 그대로 인정되는 점은 주의해야. (문화 외)



8. 명품 식품?
→ 매출 감소 직면한 해외 유명 사치품 브랜드들, 식품 화장품으로 사업 다각화.
구찌, 서울 이태원에 레스토랑 운영 중,
루이비통도 오는 9월 서울 청담동에 레스토랑 '르카페 루이비통' 예정.
프라다는 성수동에 국내 첫 부티크 매장을 열 계획. (헤럴드경제)




9. 늙어가는 농촌… 고령자 농기계 사망사고 급증  
→ 2021년~2024년 4년 동안 212명 숨져.
작년 사망자 80%가 60대 이상,
농기계 운전자격증 제도 도입된 지 42년이나 됐지만 없어도 운전 가능해 유명무실.
제도 개선과 함께 젊은 농업인 대리운전 제도 등 도입 필요. (문화)

농기계 사망 사고의 절반이 노후 경운기인 것으로 확인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내리막길에서 사고가 난 경운기. 경북도소방본부

◇ 안전장치 부족한 노후 경운기
◇ 70대 이상 고령농서 사고 빈번
◇ 근력 저하로 운전 조작 어려워
◇ 농작업 대행 늘려 사고 줄여야



10. '후라이'의 어원?
→ 허튼소리나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의미로 쓰이는 이 말의 학문적 어원설은 아직 없다.
중국말 '호래(胡來)'가 어원 가능성이 있다.
중국어 발음은 '훌라이(húlai)'인데 “무분별 하게 행동하다”, “문제를 일으키다”란 뜻이다. (매경, 한 어원 연구가의 글 중)

출처 : 자전과 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