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
1. 1억원 넘는 금이 들어간 '무궁화대훈장'에 '신라 왕관'까지...
→ 한국이 트럼프에게 준 선물에 미국 매체들은 못마땅?
美 전역에서 '왕은 없다'(No kings) 반 트럼프 시위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트럼프가 금을 좋아하고 자신을 군주처럼 여기는 것을 한국 정부가 공략했다'(타임)는 지적.(뉴스1 외)



👉🏿 신라 금관 복제품은 역대 한국 정부가 외교 무대에서 사용한 주요 아이템이다. '미국은 아시아 문제에서 발을 뗄 것이고 자국 안보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주한미군 철수를 추진한 리처드 닉슨 대통령 때문에 한동안 곤욕을 치른 박정희 정권도 이를 활용했다.
박 정권은 '지긋지긋한' 닉슨이 워터게이트 사건 때문에 1974년 8월 9일 하야하고 제럴드 포드 부통령이 백악관에 들어간 직후에 그 선물을 준비했다. 포드 행정부가 한국 방문을 발표한 것은 그해 9월 20일이고, 포드가 김포공항 트랩에 발을 디딘 것은 11월 22일이다. 이 기간에 박 정권은 금관을 800개나 준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3237?sid=104
금관 때문에 한층 빛나는 노골적인 한미 통상협상 [김종성의 '히, 스토리']
▲ 10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노 킹스(No Kings)’ 시위에서 한 시민이 피켓을 들고 있다. ⓒ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신라 금관 모형을 선물한 일
n.news.naver.com
2. '핵추진 잠수함'(SSN)
→ '핵무기'를 싣고 다니는 '전략핵잠수함'(SSBN)이 아닌, 동력을 디젤 등이 아닌 핵을 활용해 얻는 잠수함을 의미한다.
핵추진 잠수함은 한 번 핵연료 충전시 10년 이상 운용할 수 있고, 수개월간 수면으로 올라오지 않고 수중 작전도 가능하다.(한국)


◇李대통령 요청 하루만에 발표…
◇中이 제재한 한화의 필리조선소 콕집어 지명
◇美, 바이든때는 호주와 핵잠협력개시…
◇對中견제 韓역할 확대 기대 투영됐을수도
◇트럼프 "韓, 관세인하 대가 3천500억불 지불 합의"…'선불' 언급은 안해

◇미 해군의 최신예 공격형 핵잠수함 사우스다코타[미 해군 제공]

[거제=뉴시스] 차용현 기자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에서 장보고-Ⅲ Batch-Ⅱ 1번함인 ‘장영실함’(3600t급)의 진수식이 거행되고 있다. 2025.10.22.
3. 현재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
→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인도.
그리고 획득 추진국 호주, 브라질...(한국 외)

4. 일산 호수공원서 킥보드 몰다 사망사고 낸 여고생 실형
→ 60대 부부를 들이받아 부인을 숨지게 한 10대 여고생에 금고 장기 8개월에 단기 6개월, 벌금 20만원.
금고형은 교도소에 수용되지만, 징역형과 달리 노역을 강제하지 않는다.(국민)
5. '한국 소멸한다고요? 더 부유해집니다'
→ 인구학자 조영태 서울대 교수.
인구 감소를 위기의 언어로만 읽지 말고, 부의 언어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
되돌릴 수 없는 숫자에 매달리기보다, 그 변화가 가져올 사회·경제적 재편에 대비해야 한다 주장.(매경)
6. 인천공항 면세점 계속 하느니 차라리 1900억원 위약금 물고 점포 빼겠다...
→ 신라에 이어 신세계 면세점도 화장품 ·향수·주류 ·담배 매장 철수.
한 달에 60억 ~100억원씩 적자,
영업 계속하느니 1900억원 위약금 무는 편이 낫다는 판단.
추가 소송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매경)

7. 더 상승? 이미 과열?
→ 주식시장 '4000피' 뚫자 은행 이탈한 자금, 증시로 대이동.
이달 27일까지 5대 은행서 50조원 빠져나가.
반면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 총액은 81조원으로 '역대 최대'.(아시아경제)




◇4000은 출발점, 5000은 필연
8. 루마니아 주둔 미군 1200명 철수… 유럽 첫 감축
→ 미국이 EU에 대해 GDP의 5% 국방비 증액을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국방비 증액에 소극적으로 나오는 나토국에 대해 우회적인 압력을 가하기 시작한 것이란 해석...(문화)

◇루마니아 배치 미군 1200명 축소하기로
◇유럽 주둔군 첫 감축, 재편 본격화

9. 손흥민이 받는 연봉 '1120만 달러'(160억 원)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두번째 고연봉
→ 메시는 2040만 달러(291억 원) 1위.
이 금액은 선수들의 연봉과 마케팅 보너스, 에이전트 수수료 등이 포함.(문 화)

◇'메없손황' MLS 공식발표→손흥민 연봉 '최소' 160억 확정, ◇ESPN "보너스 포함하면 더 많이 받아"…압도적인 韓 GOAT
10. '롱 태그(x)
→ 흔히 잘못 쓰는 야구 용어다.
2루로 도루하는 주자를 잡으려 포수가 던지는 송구를 '롱 태그'라고 하는데 '롱 페그'가 맞는 말이다.
길게 던지는 빨래집게(peg) 같다는 뜻이다.
(연합뉴스, 강성곤의 '아름다운 우리말)
출처 : 자전과 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