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것들

달빛 마켓 2025. 12. 8. 07:37

1. 조진웅 사태... 소년범 자료 공개 논란
→ 현행법상 소년범 사건은 피해 당사자라도 판사가 허가해야만 사건 열람이 가능.
재기의 기회 주자는 취지지만 피해자 보호를 위해 피해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물론 성범죄 등 죄질에 따라서는 일반 공개가 필요하다는 여론도.(동아)

💥 조진웅 은퇴 '소년범 낙인' 논란 확산…"생매장 시도, 잘못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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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은퇴 '소년범 낙인' 논란 확산…"생매장 시도, 잘못된 해결책"

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의혹을 인정하고 사회적 지탄을 받으면서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번 사태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은 여전히 확산하는 모습이다.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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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파트 누수 보험
→ 주택의 누수로 인해 아래층에 발생한 피해의 복구 비용(도배, 장판 등)은 ‘일상생활배상책임특약’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그러나 누수로 입은 자기집 손해는 보상하지 않아 별도의 ‘급배수설비누출손해 특약’에 가입해야 한다.(중앙선데이)

◇누수 피해보상, 아랫집은 '일배책' 우리집은 '급배수'



3. 해외로 빠져나가는 달러... 굳어지는 고환율
→ 올 1~3분기 기업 등의 해외 직접 투자 484억 달러 늘어.
해외법인 유보금도 '1144억 달러‘.
한편 국민연금 해외투자도 5천억 달러, 서학개미도 2천억 달러 해와 투자.
달러수요 자극, 고환율로 이어져.(매경)▼




4. ‘콘센트’ → 일본어에서 온 말로 추정된다.
그러나 영어 ‘consent’는 ‘동의’나 ‘승낙’을 의미하는 말로 전기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콘센트’를 미국에서는 ‘아웃렛’(outlet), 영국에서는 ‘소켓’(socket)이라고 한다.(중앙선데이)



​5. 쿠팡 개인정보 유출 빌미, 신종 사기 문자 주의
→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발급됐을 수 있다’며 악성 앱 확인 및 보안 조치 명목으로 휴대폰에 원격제어 앱 깔도록 유도.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등을 빼낼 수 있다.(한국)




​6. 손주를 돌보는 노인이 노쇠 위험이 22% 더 낮았다
→ '지난 1년간 10세 미만 손주를 돌본 적 있는가'를 기준으로
△악력 저하
△탈진감
△사회적 고립감을 평가해 보니
손주 돌봄 노인이 노쇠 발생 위험이 22% 낮았다.
연세대 의대. 가천대 의대 등 공동 연구팀.(한국)

◇악력, 사회적 고립감 등 노쇠화 측정
◇운동량 증가, 정서 연결감 긍정 영향
◇"과하거나 떠맡는 돌봄은 스트레스"



​7. 하루 8000보... 사망 위험 60% 낮춘다
→ ‘하루 1만보’는 만보계 업체의 마케팅에서 비롯된 것일 뿐, 과학적인 근거는 미약하다.
많은 연구에서 적어도 2500보 이상은 되어야 효과가 나타나고 8000보 이상에서는 효과가 체감한다고 한다.
윤영호 서울의대 교수.(중앙선데이)

◇하루 8000보 ‘가성비 걷기’ 사망 위험 60% 낮춘다
◇노인 하루 5000보 걸어야 인지력 유지



​8. 한국, 이스라엘, 폴란드 등은 미국의 국방비 확대 요구에 부응한 “모범 동맹들”(model allies)
→ ’이들은 미국으로부터 특혜(special favor)를 받을 것‘...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레이건 국방포럼 연설에서 언급.
한국의 GDP의 3.5% 군사비로 지출하는 것을 들기도.(매경

◇ “한국같은 ‘모범동맹’에 특혜”…미 국방장관, 동맹국들에 ‘방위비 증액’ 압박
◇ 이스라엘·한국·폴란드 등 "모범 동맹들"이라 불러…상업·기술적 우대
◇ 중국에는 "지배가 아닌 '세력균형' 목표…불필요한 대립 지양"



​9. 박나래 ‘주사 이모’는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 교수’?
→ 이 대학은 존재하지 않는 유령 대학...
설령 중국에서 인정된 의대를 졸업하고 중국 의사면허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한국에서 의료행위를 한 경우 이는 불법.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 주장.(서울경제)



​10. ‘양귀비’와 ‘양귀비 꽃’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 16세기 문헌에 ‘양구미’로, 17세기에는 ‘양고미’로 기록되었다.
그 후 17세기 말에 ‘양구비’가 나타났고 ‘양귀비’는 19세기 말엽의 문헌에 보인다.
‘양귀비꽃’은 원래 양귀비와는 관련이 없는 말이었는데 미인의 대명사인 양귀비가 ‘민간어원’으로 개입된 것이다.(매경)


출처 : 자전과 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