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뉴스

간추린 뉴스, 2026년 1월 29일 목요일

달빛 마켓 2026. 1. 29. 08:10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발언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절차 지연이 문제라고 보고 미국 측에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 이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는 무능한 외교 탓에 뒤통수를 맞았다는 야당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쿠팡 사태나 온라인플랫폼법과의 관련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건희 씨에게도 실형을 선고하면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징역형을 살게 됐습니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은 것은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재판부는 통일교로부터 김건희 씨가 받은 샤넬 가방 1개와 그라프 목걸이 1개에 대해 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씨가 목걸이를 받은 적 없다고 주장해온 것과는 다른 결론입니다.

■김건희 씨는 1심 선고와 관련해 재판부의 엄중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은 서울남부구치소 접견 이후 김 씨가 송구하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 씨에게 명품을 전달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도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 권성동 의원에게도 징역 2년이 선고됐습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의원뿐 아니라 다른 의원에게도 차명으로 후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전 시의원이 자신의 후원회장에게 대신 후원금을 입금해달라고 요청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청장 공천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민주당 노웅래 의원 보좌관 출신 김성열 전 개혁신당 수석최고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불법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청장 공천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민주당 노웅래 의원 보좌관 출신 김성열 전 개혁신당 수석최고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금품 전달 논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발표가 상황 진전에 도움이 된다며 압박 강도를 높였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 워싱턴DC에 도착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만나 돌파구를 모색합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관세 재인상 발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며 철회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백악관은 한국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세 인상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BM을 앞세워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매출 97조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은 47조 원으로 삼성전자를 앞섰고 대만 TSMC의 영업이익률도 넘어섰습니다.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5,100선을 돌파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AI와 전기차 메가트렌드를 선점한 한국 경제가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5,100선을 넘어섰고 코스닥 지수도 1,100선을 돌파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0원 넘게 하락하며 석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내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정보 유출과 관련한 쿠팡의 자체 조사 과정을 우선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담배처럼 설탕에도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화두로 던졌습니다. 확보된 재원을 지역과 공공의료 강화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각계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올해 첫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후임 연준 의장을 지명해 기준금리를 크게 내리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강추위가 다시 기세를 올리며 한파특보가 확대 강화됐습니다. 서울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 현재 기온은 영하 8.2도, 체감온도는 영하 12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낮에도 찬바람이 강해 옷차림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29일)

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8일 경남 창원 부산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뉴스1]



1. 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가 올해 상반기 출시됩니다.
해외에서는 보편화했지만 국내에서는 투기 과열을 우려해 그간 허용하지 않았던 상품입니다.

◇국내도 '단일종목 2배 ETF' 나온다
◇"5천피 모멘텀"… 올 상반기내 상품 출시 추진
◇코스피 5100선·코스닥 1100선 거침없이 돌파



2. SK하이닉스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 32조8267억원,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으로, 고대역폭메모리뿐 아니라 서버향 일반 메모리 수요까지 크게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3. 부산시와 경남도가 2028년까지 행정통합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재정·자치 분권을 보장하는 특별법을 수용한다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도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달러 약세 흐름을 용인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자 달러화 가치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측과 관세 문제를 놓고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5.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1년8월과 추징금 1282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함께 실형을 살게 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 주가조작의 실질적 지휘자였습니다.
그의 녹취록과 문자메시지에서 김건희의 이름은 수도 없이 등장합니다.

“김건희 계좌도 우리가 관리하고 있어."
“김건희가 돈 댔다. 같이 탄 배야.”
"윤석열이 되면 다 덮인다.”

당신의 판결은, 법의 칼을 닦아 범죄자 손에 다시 쥐여주고, 국민 앞에선 '지문이 없었다'며 등을 돌린 역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