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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촬영, 현실 부부의 꽁냥꽁냥 티키타카 모먼트 배우 비, 김태희 부부가 광고 촬영장에서 다정한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바디프랜드 유튜브 채널에는 '단독 밀착 포착! 비X태회 부부의 꽁냥꽁냥 티키타카 모먼트'라는 제목의 광고 촬영 메이킹 현장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와 김태희는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촬영장에 마련된 침대 위에서 서로 다정하게 몸을 맞댄 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비는 김태희의 옷매무새 등을 정리해주고 쓰다듬는 등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또한 비는 현장에서 스태프들에 "(태희) 예쁘지 않냐"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는 등 잉꼬 부부의 모습을 뽐냈다. 특히 해당 영상에서 비와 김태희의 손 크기 차이도 설렘 지수를 높이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
미우새 비 김태희 언급, 비 "스몰웨딩 했는데...반지도 개당 25만 원 짜리" 미운 우리 새끼’ 비가 아내 김태희와의 결혼식 후기와 돈 관리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가수 비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신동엽이 "집안일을 도와주냐?"고 묻자 비는 "내 스스로 다 한다. 웬만한 건 도움을 안 받는다. 되게 안 혼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먹을 식량만큼 내 거는 딱 사다놓는다. 먼저 '먹을래?' 물어보고 안 먹는다고 하면 내 것만 먹고 깔끔하게 씻어놓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장훈이 "만약에 누가 와서 '나 한 숟가락만'이러면 어떡하냐?”고 질문했고, 비는 "그건 안 된다"고 답했다. "'최고의 선물(아내)'한테도 안되냐?"고 묻자 비는 "그건 안 된다. 그건 우리 집안의 룰이다.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