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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간추린 뉴스,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대통령 배우자와 친인척, 고위 공직자의 비위 여부를 감찰할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특별감찰관 임명을 막고 있다며 국민을 기만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당권 레이스가 5파전 구도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계파 갈등 속 '룰 세팅'은 여전히 안갯속에 놓여 있습니다.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관위원을 포함한 증인 90여 명을 불러 1차 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선관위의 부실관리 의혹과 투표용지 인쇄비 꼼수 전용 문제 등에 대해 고강도 검증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받겠다고 선언하며 이란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개입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반발했습니다.

■미군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개시하며 이란군에 막대한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유럽 주요국들이 탄도미사일 방어 연합을 창설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러시아는 이에 강력히 비난하며 더 강력한 공습을 예고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커지자 국제 유가는 약 10% 급등하고 뉴욕 증시는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 주식 예탁 증서, ADR은 9% 넘게 급락하며 반도체 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로 이직한 핵심 인력에 대해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습니다. 법원은 이들이 SK하이닉스에 취업하거나 자문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결정했습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재판 과정에서 성폭행 목적을 인정하며 공소 사실을 모두 시인했습니다. 피해자 유족은 유품이 동의 없이 폐기되었다며 수사 과정의 부실을 비판했습니다.

■경기도 파주 전자제품 창고에서 폭발음과 함께 큰불이 났고, 수도권 대형 병원에서는 지하 패스트푸드 가게에 불이 나 1,5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폭염 속에 인천 영종구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승강기 갇힘 사고 등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홈플러스가 심각한 자금난으로 대형마트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대주주와 최대 채권자의 자금 지원 논의가 진전되지 않으면서 파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한 비바람에 대비해 튼튼한 우산을 챙기셔야겠습니다. 중부와 전북을 중심으로 호우가 예상되며, 오후부터 밤사이 전국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중국에서 소멸한 태풍 '바비'가 남긴 비구름이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호우와 돌풍이 비상입니다. 기상청은 최고 120mm 이상의 호우와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1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해란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김주형이 같은 날 나란히 우승 소식을 전했다.
유해란은 12일(현지시간)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최근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태극기를 배경으로 우승 트로피를 든 유해란이 활짝 웃고 있다(왼쪽).
같은 날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33개월 만에 통산 4승을 달성한 김주형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감격하고 있다.
한국 남녀 선수가 미국 투어에서 같은 날 동반 우승한 것은 2021년 임성재·고진영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AFP연합뉴스·PGA 투어]



1. 정부가 내년도 국세 수입이 ‘500조원+알파’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총 지출을 올해보다 10% 늘린 ‘800조원+알파’로 편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수 증가분을 장기적 안목에서 관리하기 위한 미래대응기금 조성도 공식화했습니다.

◇박홍근 "내년 국세수입 500조원+α...총지출 10% 이상 늘릴 것"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미래대응기금' 설립 "내년도 총지출 800조 원+α"

◇李, 국가재정전략회의 주재
◇예상세수 412조→500조원대
◇미래대응기금 조성도 공식화
◇李 "성장 과실 모든 국민께"




2. 13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8.95% 하락한 6806.93에 마감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본격화한 리먼브러더스 파산 당시 하락률(-9.44%)에 이어 역대 일곱 번째 낙폭입니다.
삼성전자가 10.70% 급락해 25만원대로 밀려났고, SK하이닉스도 15.37% 떨어져 200만원 선을 내줬습니다.

◇코스피, ‘블랙먼데이’ 6806…
◇하닉 15%·삼전 10% 급락
◇8.95% 떨어져…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
◇중동전쟁 리스크 재부각-유가 급등 영향



3.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을 이유로 13일부터 대형마트 영업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한때 146개까지 늘어났던 홈플러스 매장은 지난달 이후 67개만 운영돼왔습니다.




4.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주식담보대출 잔액이 지난 6월 말 1조7억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시중은행이나 증권사가 신용대출·융자 문턱을 높이자 온투업 주식담보대출이 틈새대출 통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P2P 대출 잔액 2조원 돌파! '빛투' 열풍의 중심이 된 스탁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