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11/5(현지시간) 고용 지표 호조 및 화이자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기대감 등에 상승, 사상 최고치 경신… 다우 +203.72(+0.56%) 36,327.95, 나스닥 +31.28(+0.20%) 15,971.59, S&P500 4,697.53(+0.37%), 필라델피아반도체 3,756.55(+1.10%)

* 국제유가($,배럴),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급등… WTI +2.46(+3.12%) 81.27, 브렌트유 +2.20(+2.73%) 82.74

* 국제금($,온스), 美 10월 경제활동 참가율 부진 등에 상승... Gold +23.30(+1.30%) 1,816.80

* 달러 index, 고용 호조 속 강세... -0.13(-0.14%) 94.22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181.50

* 유럽증시, 영국(+0.33%), 독일(+0.15%), 프랑스(+0.76%)

● 美 10월 비농업 고용 53만1천 명 증가…월가 예상치 상회
● 美하원, 인프라 법안 가결·사회복지법안 절차적 표결 승인
● 파월·브레이너드, 4일 백악관에서 바이든과 회동
● 전 FDA 국장 "내년 1월까지 미국서 팬데믹 종료될 수 있어"
● 화이자, 코로나 치료알약 입원·사망 확률 89% 까지 낮춰
● 화이자, 90개국과 '코로나 알약' 공급 계약 논의
● 美 법무부, 전기 트럭업체 워크호스 조사 개시
● 배런스 "드래프트킹스, 월가 예상치 밑돈 실적 발표"
● 에어비앤비·익스피디아 개장 전 거래서 급등…여행 수요 회복
● 머스크 "테슬라 주식 10% 팔까요?"…트위터로 설문
● 獨 9월 산업생산 전월비 -1.1%…예상치 1.0%
● 유로존 9월 소매판매 깜짝 감소…예상보다 부진
● 한은 "아세안5국 제조업 생산 7% 감소시 韓 GDP 0.02~0.06% 하락"
● KDI "경기 회복세 미약…서비스는 부진서 반등"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천621명 확진…8일 1천900명 안팎 예상
● 돌풍·천둥 동반한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기업/산업]
● "車반도체 공급난 내후년까지 지속…한국, 중장기적으로 대비해야"
● 삼전 하이닉스 불확실성 해소되나…美에 반도체정보 곧 제출
● 40조 폴란드 원전 사업…산업부·한수원, 출사표
● 요소수 생산중단 임박에 철강도 비상···포스코 출하방식 조정 나서
● 공정위, 두산엔진 발주 운송 입찰 담합 적발…세중 등 과징금 49억
● 글로벌 배터리업계 '거거익선' 전쟁
● 삼성물산, 석탄거래 끊은지 1년…태양광·바이오매스로 몸집 키웠다
● "인테리어 시장 더 커진다" 빅3 각축전 돌입
● 첫날 160억 '역대급 매출'…엔씨소프트, 반토막 주가 '극적 반전'?
● 은행 4% > 상호금융 3.3%…주택담보대출 금리 '역전'됐다
● 脫탄소 불똥…고철값, 13년 만에 최고
● 디즈니·애플도 내는 망사용료, 넷플릭스만 배짱…결국 협상 문제
● 영유아 부모, 1인가구 외출 기다린다…코로나 직전 93%까지 소비 회복
● 카드결제 상위 15%, 더 멀리가서 돈썼다…"이동거리 97% 회복"
● 5%, 6% 대출금리 시대에…내 예금금리는 제자리
● "퇴직금 5억에 도장 찍었다"…미련없이 짐싸는 은행원들
● "카드론 규제에 수수료 인하…내년 영업이익 3분의 1 감소"
● 보험해지환급금 적으면 보험료 낮추게 제도 개선
● '디지털 전환' 올라탄 세일즈포스닷컴, CRM 고객사 10만여곳 압도적 1위
● 테슬라 폭등에 월가도 당황…"그래서 팔아? 말아?"
● 마켓컬리 "재고까지 책임져요"…너도나도 '사장님 모시기'
● 정산 오래 걸리는 쿠팡, 상위노출 힘든 네이버
● 제품 직접파는 자사몰…초보자도 구축 손쉬워
● 현대차·LG·삼성 배터리석학 보면 전략 보인다
● 삼성 공채 필기시험 GSAT, 응시자 다수 "대체로 평이"
● 완성차업계, 특수목적車 개발 속도전
● 기업 90% "내년 투자계획 못정했다"
● VR기기 쓰면 영화 세트장 바로 접속하는 시대 온다
● 투자규모 2배 커진 KT벤처펀드 나온다
● 이달 초 통합앱 출시 이후 우티 사용자 6배 이상 급증
● KDX, 국내 첫 디지털혁신 인증 KT 등 11곳 선정
● 불량 제로…구자균 한마디에 바뀐 LS일렉트릭
●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친환경 정비 시설로 교체
● 현대차, 내년 日 재진출 검토
● "출근복 사러 가야하는데"…한미 의류주 매출 뛴다
● "무신사 섰거라"…이랜드 플랫폼 영토확장
● 세계 뒤흔든 BTS 올해는 '그래미' 벽 뚫을까…24일 후보 발표
● '교자' 대신 '만두'로…비비고 日 입맛 잡는다
● 제페토 CU 편의점서 바나나맛 우유 마셔볼까
● LG생건 상표권 분쟁, 美 에스티로더 이겼다
● 셀트리온, 세계 첫 알츠하이머 패치제 개발
● 롯데백화점 신입사원 대거 채용…메타버스에서 설명회
● 밀키트에 '이것' 넣었을 뿐인데…2년 만에 매출 630억 늘었다
● 中전기차ETF의 질주…상장 이후 90% 수익
● KTB네트워크 내달 코스닥 상장 예고
● 내년 IPO 시장 분위기 반전 성공할까…수조원대 상장 줄줄이
● 공모주는 끝물?…LG엔솔·컬리·카카오엔터 줄줄이 출격
● 유한양행이 투자한 에이프릴바이오, IPO
●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나온다" 발표하자 주가 13% 폭등한 곳
● 돌파감염 불안불안한데…델타변이 99% 막는다는 토종 마스크
● "이젠 운동 대신에 여행" 에어비앤비·AVIS 뜬다
● "코로나發 기술혁명, 닷컴버블과 다르다"
●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카타르 LNG 운반선 6척 수주
● 테슬라 긴장되겠네…아마존이 찍은 전기차 리비안 10일 상장
● 천연가스·석유값 오르니…러시아펀드 '펄펄'
● 2차전지·게임 '2등株'의 반란
● "짓기만 하면 팔려"…건설사 3분기 실적 '방긋'
● 메타버스 시대의 기업 하이브…엔터에서 플랫폼·NFT까지
● 카뱅·크래프톤·SKIET, 보호예수 해제물량 11조 터질까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당분간 3000 박스권..디커플링은 점차 해소될 듯
● 맞추면 수익률↑…'코스피200코스닥150' 편입주 찾아라
● IMF "한국 GDP 대비 국가채무 증가 속도 35개 선진국 중 1위"
● 美 금리인상 시간표 좌우할 원자재 가격·물류난 전망은
● 뉴욕증시, 고용시장 개선…인플레이션 지표에 촉각
● 상하이증시, 10월 생산자물가지수 오름세 이어질까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 "우린 정권교체 깐부", 洪 "비리의혹 대선 불참"…野 원팀 삐걱
● 李 캠프, 기본 시리즈 설계·재정 역할 강조…尹 캠프, 민간 자율성·효율적 재정 내세워
● 李 "곳간에 쌀 쌓아두면 뭐하냐"…尹 "1000조 나랏빚은 미래 약탈"
● 홍남기, 전국민 지원금 논란에 "맞춤형 지급이 효과적"
● 오늘부터 얀센접종자 '부스터샷' 본격 시작…10일엔 요양병원도
● "국가 미래 교육에 달렸다"…선진국, 학교부터 정상화
● 1천만명 대기중…내년 '여권대란' 온다
● 주말에 뷔페서 가족 외식?…"연말까지 예약 찼어요"
● 김동연 "與野 러브콜보다 국민 러브콜 받겠다"
● 안철수 "대한민국 5년, 음주·초보운전자에 맡길 거냐"
● 산업부 장관 9일 방미… 반도체 공급망·철강 관세 협력 논의
● 정부 "호주서 요소수 2만ℓ 수입…할당관세도 시행"
● 고작 화물차 2천대가 하루 쓸 분량…요소수 대란 급한불 끄기도 어려워
● 마그네슘 100%, 텅스텐 94% 의존…중국이 틀어막으면 국내 산업 스톱
● 자원안보 중요해지는데…세계 3대 니켈광산 매각 강행

[국제/해외]
● 美 1조2천억弗 인프라예산 통과
● 中 오늘부터 6중전회…'역사결의'로 시진핑 3연임 명분 쌓기
● COP26서 서약 쏟아지지만…"기온상승 1.5도 억제엔 역부족"
● 美증시 사상최고 행진인데…버핏 손정의 체면 구긴 사연은
● 日 상장사 순익 45% 급증…8년만에 최대폭
● '제조업 강국' 獨, 공급대란 직격탄
● 美 법원 '백신접종 의무화' 제동
● 버지니아 패배 놀란 美 민주…인프라 법안 '속전속결 통과'
● 日, 코로나 경제대책에 30조엔 재정지출 검토
● 日새 외무상에 하야시 내정
● 먹는 치료제 속속 개발…화이자 머크 효능 비교는
●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일본 나가사키에 세워져
● "허황된 꿈" 무시받던 소년…미국서 2800억 투자 유치 '대박'
● 中 증시도 메타버스 '열풍'…VR기기·온라인 게임 개발, AVIT·중칭바오 등 주목
● 美 행정부 "스테이블 코인, 은행만 발행해야"
● '제2의 테슬라' 리비안, 공모 희망가 높였다…'몸값' 77조원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