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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개장전★주요이슈 점검

▪️뉴욕증시, 11/10(현지시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30년래 최고치 속 인플레이션 공포 등에 하락… 다우 -240.04(-0.66%) 36,079.94, 나스닥 -263.83(-1.66%) 15,622.71, S&P500 4,646.71(-0.82%), 필라델피아반도체 3,693.02(-2.83%)
▪️국제유가($,배럴), 美 전략 비축유 공급 기대감 및 원유재고 증가 등에 급락… WTI -2.81(-3.34%) 81.34, 브렌트유 -2.14(-2.52%) 82.64
▪️국제금($,온스), 美 CPI 급등 등에 상승... Gold +17.50(+0.96%) 1,848.30
▪️달러 index, CPI 30년래 최고치 기록 등에 강세... +0.93(+0.99%) 94.89
▪️역외환율(원/달러), +2.92(+0.25%) 1,184.66
▪️유럽증시, 영국(+0.91%), 독일(+0.17%), 프랑스(+0.03%)

● 美 10월 CPI 전년比 6.2%↑…1990년 이후 최고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6만7천명…또 팬데믹 이후 최저
● 美 9월 도매재고, 전월比 1.4% 증가…월가 예상치 상회
● 10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WSJ "미 연준, 인플레이션 상승에 내년 금리인상 가능성 커져"
● 제러미 시걸 교수 "연준, 인플레에 심각해질 것…12월 회의 주목"
● 아마존 투자 리비안 거래 첫날 45%↑…시총 GM·포드 상회
● EIA 원유재고 100만2천배럴 증가…월가 예상 하회
● 美 금리선물 시장, 첫 금리 인상 이르면 내년 7월 예상
● 마켓워치 "유럽 천연가스 가격 급락…러시아 수출 증대 약속 이행"
● 도어대시, 국제배달플랫폼 월트 인수 발표에 10% 이상 상승
● RBC, 팔란티어 투자 의견 하향…목표가도 하향
● 도이치방크, GE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조정
● 벤치마크 "AMC 가치평가 극단적인 수준"
● 미-중, 기후 위기 앞에서 협력하기로…'깜짝' 공동선언 발표
● 獨 10월 CPI 확정치 전년비 4.5% ↑…예비치 부합
● EU 법원, 구글 24억 유로 벌금 항소 기각
● 텐센트, 3분기 수익 395억 위안…3% ↑
● ANZ "中 생산자물가, CPI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 노무라, 中 내년 성장률 전망치 4.3%로 하향 조정
● "고공행진 中 PPI, 소비자물가로 전이 징후 보여"

[기업/산업]
● 현대차 북미사장 "공급차질 최악 넘겨…내년 상반기까진 어려움"
● 넷마블, 신작 부진에 3분기 영업익 69.6%↓…예상치 하회
● 롯데지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전략적 투자
● HSBC, 카카오 올해·내년 영업이익 하향조정…목표주가 '14만원' 유지
● 반도체 회사 맞나요?…엔비디아, AI 넘어 '메타버스 꿈'
● 카지노 공룡 시저스·MGM…한국 떠나 결국 일본 갔다
● 요소수 급한 불 껐지만…사태 장기화 불가피
● 우주왕복선·NFT·푸드테크…세상바꿀 신기술 쏟아진다
● 3주 앞둔 마이데이터 '빨간불'
● 혁신금융 60→17건 핀테크 '급브레이크'
● '연좌제식 규제' 발목에…마이데이터 첫발도 못 뗀 삼성카드·경남銀
● 한전·발전6社 "2050년 석탄발전 전면중단"
● 로봇이 택배물량 상·하차…드론이 오지 배송한다
● 전세대출 분할상환 늘린 은행, 주택신보에 낼 돈 깎아준다
● 카카오페이, 3분기 거래액·매출 '쑥'
● 동양생명, 3분기 누적 순익 2498억…132% 증가
● 2.6% 마통금리 4%대 '껑충'…"라면값도 이렇게 많이 안 올린다"
● 에코비트, 음식쓰레기·분뇨 처리해 전기 만든다
● 누적 조회수 1300만건, 삼성전자 유튜브채널 대박
● LX인터, 팜오일 추출때 온실가스 감축
● "엄청난 기회" 태플릿·노트북·모니터, OLED 새 격전지
● LG TV, 북미서 점유율 20% 돌파…OLED 힘 세네
● 공사현장서 폐기되는 자재…롯데건설, 재활용 앞장선다
● 두산 떠나는 박용만과 두 아들…"잘하는 분야 찾아 독립"
● 현대重지주, 미래에셋과 340억 펀드…디지털 헬스케어 신사업 투자 속도
● 포스코, 2차전지·수소 인재 2만5000명 뽑는다
● 세아제강지주 수천억 규모…해상풍력 모노파일 수주
● 와! HMM, 석달간 2조2708억 벌어…분기 사상 최대 실적
● 코오롱인더, 100%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 현대차 "車·로봇·도심항공 통합 네트워크 개발"
● "화재 우려" 기아 카니발·포드 에비에이터 등 13.5만대 리콜
● 포스코케미칼, 261억 투자…中 음극재사 지분 15% 인수
● SK실트론, 美상무장관에 편지…"6억弗 투자할테니 도와달라"
● 이재용 약속 지켰다…삼성, 스타트업 400곳 육성
● 구광모 회장, LG 단독대표
● SK가스 "2040년 수소 매출 5조로 빅3 진입"
● 버튼 누르면 스스로 발레파킹…현대차 기술 이정도라니
● 창원 찾은 키퍼 수석부사장 "CUV로 한국GM 성공할 것"
● '탈통신'의 이면…이익 1조 돌파, 투자는 줄어
● SKT, 분할 전 마지막 실적 '순항'
●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중형게임사 미래먹거리 선언
● '몸값 130조' 스노우플레이크, 韓 클라우드 시장 '메기' 되나
● 펄어비스,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 "전자회사로 알았던 삼성, 이젠 바이오로 우뚝"
● 비즈니스온, 역대 최대 실적…재무통합 솔루션 돌풍 영향
● 한국도 재사용 액체로켓 개발 나선다
● 옵트론텍, '광학부품 강자' 해성옵틱스 품는다
● '블랙박스' 팅크웨어, 가전·킥보드 사업 확장
● 휴젤·파마리서치, 보톡스 허가 취소
● 이문수 이노테라피 대표 "홍합 접착원리 적용 혁신기술로 수술용 지혈제 시장 공략할 것"
● 美 MSD 이어 獨 머크도…지아이이노에 '러브콜'
● 엔지켐, 美 FDA에 혁신신약 지정 신청
● 아리바이오, 美학회서 '먹는 치매약' 임상2상 발표…"3상 준비"
● 펩트론, 호주 인벡스에 뇌질환 치료제 독점 공급
● 내년 공모주 최대어 LG엔솔…1월 코스피 상장 나선다
● "아직도 안샀어?"…'257% 급등' 스치기만 해도 오른다
● 오리온, 제품 가격 동결에도 '호실적'
● 지금은 '중소형株 시간'…낙폭 컸던 종목 노려라
● '유전자 가위' 툴젠, IPO로 1200억 조달
● '팬덤 플랫폼' 디어유, 상장 첫날 YG 시총 제쳤다
● 토종PEF 노틱인베…500억원 펀드 순항
● 테슬라株 12% 떨어진날…리비안 '깜짝 공모가' 발표
● 3천피 무너질때…외국인은 묵묵히 줍줍한 종목은?
● 쿠팡에 쌀 파는 반도체 기업…"이유 딴 데 있었네"
● 새 투자유치 나선 '오늘의집'…기업 가치 최대 2조원 거론
● 李 당선되면 내수주…尹 되면 수출주 수혜?
● KODEX K-메타버스ETF 순자산 1500억 돌파
● 비디오테이프서 모빌리티 소재까지…전고체 배터리 장착한 SKC의 변신
● 고려아연·동화기업·동원시스템즈…전통기업들 '배터리 소재株' 옷 입다
● 내화 벽돌 만들던 포스코케미칼…세계 유일 음·양극재 동시 양산
● 인천서 '플라잉카 기술쇼' 펼쳐진다
● 오징어 게임 시즌2에 '깐부株' 일제히 환호
● '액티브 ETF' 규제완화…운용사 진짜 실력 드러날까

[경제/증시/부동산]
● G2 생산자물가 '역대 최고'…인플레 공포에 파랗게 질린 코스피
● 외인·모멘텀·거래 실종···코스피 "반등 재료도 없다"
● "내년 코스피 3,500 이상 간다" 증권가 전망 잇따라
● 국민연금, 美 부동산 투자회사와 15억弗 JV 설립한다
● 고용 99.9% 회복됐다지만…30代·자영업은 '암울'
● MSCI 반기리뷰·코스피200 지수 변경···종목별 희비 엇갈리나
● 옐런 美재무장관 "1970년대 인플레 반복없다…필요시 Fed 개입"
● 내일부터 유류세 20% 인하…휘발유 ℓ당 164원·경유 116원↓

[정치/사회/국내 기타]
● 다자대결서 尹 44.4%·李 34.6%
● 이재명 "국가주도 인재양성" vs 윤석열 "창의성 교육 강화"
● '이재명표 지원금'에 반기든 기재부
● 이재명 "대장동 수사 미진할 땐 특검 수용"
● 이재명, 대기업 강성노조 질타…"자녀취업 위한 투쟁 황당"
● 5.18 분향 못한채…윤석열 "상처받은 분께 사과"
● '위드 코로나' 본격 반영도 안됐는데…서울 등 수도권 병상 가동률 70% 넘어
● '위드 코로나' 9일 만에 위중증 환자 역대 최다
● "요소수 사태, 라면값까지 오른다니"…'요소플레이션' 오나
● 2년만에 국민과의 대화 나선 문대통령…21일 생방송, 300명 참여
● 골프캐디 얼마받는지 훤히 드러난다…오늘부터 소득자료 매월 제출
● 무리한 주52시간 강행에…영세사업장 임금부담 급증
● 문승욱 "美, 반도체 자료 요구 1회에 그쳐야"
● 고병원성 AI, 7개월 만에 다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