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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오늘의 역사> 3월 16일

✿ 1994년 생수 시판 허용

1994년 3월 16일 보건사회부(현 보건복
지부)가 지금까지 금지되어 온 생수의 국
내 시판을 공식 허용한다고 발표함으로써
생수가 일반 시민들의 곁에 한발짝 더 다가
서게 됐다. 보사부는 발표문을 통해 현재 전량 수출
및 주한 외국인 판매를 조건으로 생수 제
조 허가를 받은 14개 업체는 허가 당시의
제조시설 및 수질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
받는대로 시판할 수 있도록 하고, 무허가
또는 신규업체는 상반기 중에 새로 마련될
시설 및 수질 기준에 따라 새로 허가를 내
줄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보사부는 생수의 대중광고를 일체 금지
했으며, 제품 이름도 생수, 약수, 이온수,
생명수 등을 사용하지 못하고 광천음료수
로 명기토록 했다. 보사부는 이와 함께 생
수 시판에 따른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 등
환경 훼손을 막기 위해 지하수 환경영향
조사제도를 도입하고 생수에 수질개선부담
금을 부과, 이를 수돗물 수질개선사업에
활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사부가 함께 발표한 광천음료수
제조업 시설 기준에 따르면 수질 관리를
위해 취수정은 쓰레기매립장, 공장, 농경지
등 오염원에서 2백m 이상 떨어지도록 했다.
또 수질 기준은 잔류염소의 불검출 1백㏄당
대장균 20마리 이하(수돗물 기준 1백마리)
등을 제외한 대부분을 수돗물 기준과 크게
다르지 않도록 했다.
 
▶2008년안양초등학생 유괴·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2003년세계적인 평화운동가 틱낫한 스님 방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틱낫한 스님은 
“마치 고향에 온 것 같다” 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2003년 3월 16일 모자를 벗어 왼손에 든 틱낫한 스님은 “평화를 실천하기 위해서 왔다” 며 두 손을 모았다. 시인이자 평화운동가이며 불교계의 지도자인 틱낫한 스님은 한국에서의 500시간을 이렇게 시작했다.
그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무리다 싶을 정도의 빡빡한 일정을 열과 성을 다해 치러냈고, 한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점가에는 ‘틱낫한 붐’ 이 일어 수많은 그의 저서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강연장은 그를 보려는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그는 특유의 ‘명상 완보(緩步)’ 로 전국을 돌며 고통받고 상처입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구에서는 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천도재에 참석해 “마음속 자비를 끌어내 슬픔에 잠긴 이곳에 퍼뜨리자” 며 두 손을 모았고, 광주에서는 민주화의 성지 5·18묘역을 참배한 데 이어 ‘내 안의 평화 그리고 화해’ 를 주제로 강연했다. 스님은 특히 한반도 분단과 반전·평화 운동에 큰 관심을 보였다.
방한 중 이라크전 발발 소식을 접한 그는 그날 밤 숙소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잠을 이루지 못한 채 깊은 명상에 잠겼다고 한다. 북한 핵 위기와 관련해서는 “북한이 굶주린 상황에서도 핵개발에 많은 군비를 들이고 있다면, 그것은 두려움 때문” 이라며 “남과 북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우리는 형제라는 씨앗이 깃들어 있으니 그 씨앗에 물을 주면 평화가 시작되고 꽃을 피울 것” 이라고 말했다.
스님은 전국 순회강연을 통해 자신의 저서를 읽고 감동받은 독자들과의 만남의 자리도 가졌다. 특히 조선일보가 주최한 서울 코엑스 강연에는 3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지난 1995년 첫 방한 당시 한국불교의 오랜 전통에 깊은 감명을 받았던 그는 이번에도 만사를 제치고 한국의 명찰과 고승들을 방문하고 싶어했다. 백양사와 송광사·범어사·실상사를 잇달아 방문한 그는 “한국 절에서 듣는 독경 소리가 참 아름답고 귀에 익숙하다” 며 “여러 전생 가운데 한 번쯤은 한국에서 승려였던 것 같다” 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19박20일의 긴 일정을 마치고 4월 4일 프랑스 ‘플럼 빌리지’ 로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2001년박충훈 전 대통령 권한대행 별세
▶2001년이규혁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남자 1,500m에서 세계신기록 수립

이규혁 선수.



▶1995년한국-체코 투자보장협정 체결
▶1983년최초의 한미합작은행인 한미은행 업무 개시
▶1982년중앙청 국립박물관으로 정부청사 이동 결의
▶1981년중국서 1억 6천만년전 공룡화석 발견 보도
▶1981년제3세계 연극제 서울서 개막
▶1979년중국군, 베트남에서 철군 완료
▶1979년한일대륙붕운영권자 추첨
▶1978년알도 모로 전 이탈리아 수상,
‘붉은여단’에 납치-피살


▶1977년검인정교과서 부정사건




▶1973년외무부, 중공과 대륙붕 협의용의 표명
▶1969년베네수엘라 여객기 추락 155명 사망


▶1969년주문진에 무장간첩 침투


▶1968년미군, 남베트남 쾅가이성
밀라이 마을에서 주민 500명 학살

1969년 11월 20일, 미국인 병사가 미국
오하이오주 신문에 게재된 남베트남
밀라이 마을 학살 현장의 사진을 보고 있다.

▶1966년미국 제미니8호 발사, 궤도를 돌던 아지나 로케트와 최초 우주도킹 성공

제미니 11호가 촬영한 지구 모습.


▶1963년박정희의장,
군정4년 연장 가부 국민투표실시 선언, 정치활동 금지
▶1962년수퍼 콘스터레이션기 추락, 107명 사망
▶1962년정치활동정화법 공포
▶1962년소련, 우주차량 발사
▶1958년북한내 중국군 제1진 철수
▶1957년유엔군, 이집트 경찰에 가자지구 치안권 이양
▶1956년한국,세계기상기구(WMO)가입
▶1955년미국, 얄타회담 비밀문서 공개
▶1948년북한-중국 비밀군사협정 체결


▶1940년`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1972)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베르톨루치 출생





▶1940년스웨덴 여류작가 라게를리프 사망

라겔뢰프 [Lagerlöf, Selma (Ottiliana Lovisa), 1858.11.20~1940.3.16]  스웨덴의 소설가.

   설화나 영웅담에 기초한 소설을 썼으며 1909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이자 최초의 스웨덴 작가이다.
병으로 한동안 다리를 절었던 것을 제외하면 행복한 유년기를 보냈다. 집에서 교육받은 뒤 스톡홀름에서 교사훈련을 받고 1885년에 란스크로나로 가서 교사가 되었다. 그곳에서 첫번째 소설인 〈예스타 베를링의 이야기 Gösta Berlings saga〉(2권, 1891)를 썼다. 이 책은 그녀의 고향인 베름란드의 전성기, 즉 부유한 제철소 주인과 소지주들의 생활상을 연대기적으로 다루면서, 나약한 성격이지만 매력이 넘치는 배교자인 사제 예스타 베를링이 이끄는 12명의 기사에 대해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서정적 문체에 비장감이 넘치는 이 책은 토마스 카알라일의 영향을 보여주며, 1890년대 스웨덴 낭만주의 부흥운동에 기여했다. 1894년 〈보이지 않는 고리 Osynliga länkar〉라는 소설집을 발간했고, 1895년에는 여행장학금을 받아 교직을 그만두고 글쓰기에만 전념했다. 이탈리아를 방문한 뒤 시칠리아에 관한 사회주의적 소설인 〈반(反) 그리스도의 기적 Antikrists mirakler〉(1897)을 출간했다. 또다른 소설집 〈지주(地主) 이야기 En herrgårdssägen〉는 그녀의 가장 훌륭한 작품들 가운데 하나이다. 이집트와 팔레스타인에서 한해 겨울을 보내던(1899~1900) 중 영감을 얻은 〈예루살렘 Jerusalem〉(2권, 1901~02)으로 스웨덴 최고의 소설가로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그밖에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는 간결하지만 힘찬 필치의 역사 이야기 〈아르네스 페닝가르 씨 Herr Arnes Penningar〉(1904)와 어린이를 위한 지리독본(讀本) 〈닐스의 이상한 여행 Nils Holgerssons underbara resa genom Sverige〉(2권, 1906~07)이 있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깊은 상실감에 빠져 몇 년 간 거의 작품활동을 하지 못했으나 그후 〈모르바카 Mårbacka〉(1922)·〈나의 유년시절의 추억 Ett barns memoarer〉(1930)·〈셀마 라게롤뢰프의 일기 Dagbok för Selma Lagerlöf〉(1932) 등에서 그녀의 유년시대를 섬세한 예술성으로 회상하여 썼으며, 18세기를 무대로 한 베름란드 3부작 〈뢰벤시욀드의 반지 Löwensköldska ringen〉(1925)·〈샤를로테 뢰벤시욀드 Charlotte Löwensköld〉(1925)·〈안나 스베르드 Anna Svärd〉(1928)를 출판했다. 아버지가 죽은 후 팔았던 모르바카의 저택을 노벨상 상금으로 다시 산 뒤 그곳에 정착했다. 그녀는 현대 소설가 중 가장 재능있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1937년영국의 정치가 오스틴 체임벌린 사망.
▶1925년 노벨평화상 수상
▶1935년독일, 베르사유조약 파기 선언
▶1931년일본의 소설가 미우라 데쓰오 출생


▶1926년로버트 고다드,
세계최초로 3단식 로케트 발사
어번 농장에서 액체 로케트를 설치하는 고다드 교수.




▶1923년방정환 윤극영,
동경에서 색동회 조직
▶1921년소설가 이병주 출생
▶1915년아동문학가 강소천 출생
▶1911년소설가 겸 평론가 김남천 출생
▶1906년홍주서 제2차 의병운동 시작, 일본경찰과 충돌

https://youtu.be/SIoQXTe2b9E






출처 네이버지식백과,반가운의hi스토리, 편집 달콤쵸콜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