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 2022. 3. 22 화요일

1. 尹당선인측 "靑, 협조 거부한다면 통의동에서 국정과제 처리“

2. 132명 탄 중국 국내선 여객기 남부서 산에 추락…"산산조각“

3. "러, 남부 최대 물동항 오데사 외곽 첫 공격“

4. 인수위 첫 코로나특위…"정점 전 방역 완화해 확진자 세계1위“

5. 여가부 공무원 없는 인수위… 공수처·국토부 부동산 담당도 '0’

6. '부동산 투기' 수사 1년간 64명 구속…국회의원은 1명

7. 노정희 선관위원장, 내부 쇄신으로 사퇴압박 돌파 시도

8. 바이든, '나토 동부 최전선' 폴란드 25일 방문

9. 文, 마지막 방위력개선계획 보고받아…"국방강화 노력 이어져야“

10. 질병청 "팍스로비드 2주뒤 소진 가능성, 라게브리오 조속 도입“

11. 대검 "尹 공약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폐지 찬성"…박범계는 반대

12. 대장동 재판 속도…
25일 검찰측 증거 150건 법정 공개

13. 오세훈, '재개발 규제완화' 창신·숭인 방문…"주거환경 개선“

14. [날씨] 내륙 큰 일교차…
중서부 미세먼지

15. 해외입국자 격리면제에 해외여행·항공권 예약 급증

16. "기름값 폭등에 살길 막막"…
거리 나선 화물노동자들

17. "대러 수출규제 장기화시 한국성장률 최대 0.06%p↓“

18. 전자발찌 착용한 60대 편의점주 초등생 추행 혐의로 체포

19. 강남 아파트 7번 털어 2억2천만원 훔친 40대 구속

20. 사천 단독주택서 2명 사망·1명 의식불명…형제간 다툼 추정

21. 이통3사, 갤S22 울트라 공시지원금 최대 55만원으로 상향

22. 북, 한미연합훈련 연일 비난… "승냥이 정체 드러낸 적대적 망동“

23. 주요 보험사 주담대 3.72~5.66%…전달보다 상단 소폭 상승

24. 신세계그룹 총수 일가 지난해 연봉 164억원…정용진 39억원

25. 광주 붕괴사고 책임자규명 '성과'…28일 중간수사 결과 발표

26. 유승준 비자발급 두 번째 소송, 다음달 28일 1심 선고

27. 작년 성폭력 상담 10건 중 1∼2건은 '친족 성폭력'…증가세 뚜렷

28. 서울시, TBS 경영평가 때 방통위 법정제재 반영한다

29. 박근혜 전 대통령, 이르면 24일 퇴원…공개 메시지 주목

30. 특고·프리랜서 대상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 최대 100만원 지원

31. 동국제강 포항공장서 하청 노동자 숨져…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32. 코로나로 '상하이 한인타운' 일대 봉쇄…교민 1만명 자가격리

33. "'마스크 쓰고 잠금해제' 업데이트 후 아이폰 배터리 반토막“

34. 광주 붕괴사고 책임자규명 '성과'…28일 중간수사 결과 발표

35. '우크라 의용병 입대' 1명 귀국… 이근 등 사전죄 적용 힘들 듯

36. "임대료 언제 낼래" 임차인에 손찌검…건물주 벌금형

37. 전국대표 축제 '춘향제' 3년만에 대면 진행 '부활’

38. 쌍용차 상거래 채권단 "에디슨모터스 인수 반대…
새주인 찾겠다“

39. '무허가 철재상가 난립' 안양 석수역 주변 내년 말까지 정비

40. 코로나 확산세에 교사 수급 비상…퇴직 교장에게도 'SOS’

41. 주요 보험사 주담대 3.72~5.66%…
전달보다 상단 소폭 상승

42. 경찰, 편의점서 위조지폐로 2만원 건넨 용의자 추적

43. 항상 웃는 우상혁도 떨었다 "랭킹1위로 나선 첫 대회…부담컸죠“

44. '교육부 통폐합·홀대론' 속… 교육부 국·과장 2명 인수위 파견

45. 유엔, 일본해 표기 5개월째 방치…반크, 사무총장에 청원서 전달

46. '맨발로 밟고 구정물 뚝뚝' 중국 절임식품 또 위생논란

47. 하천에 마약 투약 주사기 버린 30대 여성·조폭 검찰 송치

48. 코로나 확진 임신부 120km 이송 중 119구급차에서 출산

49. "쉽게 돈 벌래？" 청소년 꾀어 '성매매 덫' 옭아맨 20대들 실형

50. 제주 애월읍 해안도로 20ｍ 절벽서 아우디 추락…80대 노모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