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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매일 NEWS BRIEFING

●수도권 집중호우..토사 덮치고 정전까지
●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해놓고 "만취해 기억 안 나"
●"왜 내 몸에 손댔어요" 포스코 성폭력 여직원, 카톡 깠다
●3인가족 35만원으로 한달 삽니다.. 짠테크 열풍
●"군인은 호구?".. 연천 PC방 '1만1000원' 바가지 논란
●'맹독성 해충' 붉은 불개미 확산...옥천·부산항 발견
●옥주현 고소 논란, 그 뒤에는 EMK가 있다.
●EU, 우크라이나에 가입 후보국 지위 부여
●'첫돌' 맞은 LX하우시스…잔치집 분위기는 아니네
●김진태, 세금 낭비 막겠다고 해놓고 "관사는 사용할 것"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내림세..5000만원 낮춰도 찾는 사람 없어
●러시아 가스 공급 축소에 독일 '비상'…루블화, 7년만에 최고치
●미국 내년 국방수권법안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명시.. 확장 억제 보고 신설
●'국민청원' 없애고 '국민제안' 신설...연일 文정부 지우기?
●스타벅스 6700원 샌드위치에 분노 글.."편의점도 이렇지 않아"
●"文정부가 시키는 대로 했는데".. 한전 직원들 '부글부글'
●유배지 29개월, 사직서 낸 윤대진..법조계 "배신감 느꼈을 것, 조국 정국서 틀어져"
●입던 속옷 파는 10대들..전문가 "'n번방 수법' 피해자 될 수 있다"
●포스코 성폭력 피해 여직원 카톡 깠다..대화 내용 보니 '충격'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당선인 "초등생에 月1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물고기 왜 안 보이나" 엉뚱한 민원에 해저 경관조명 설치
●국정원 1급 부서장 전원 대기발령..정식 인사 없이 업무 배제
●"한전 30조 적자 막아라"..전기료 인상폭 10배 확대 검토
●"10만원 내고도 밥 먹기 미안하다" 축의금에 등골 휘는 MZ들
●"친문의원 보좌관 출신 靑행정관" 해경청장이
말 안듣자... 수사국장 찾아가 감당할 수 있냐며 압박"
●'자진월북 결론 종용' 증언 나와, 수사국장에 수차례 전화해 고함..  담당국장 3개월뒤 치안감 승진
●중국산 레이저 포인터 수입, 기준 120배 초과
'별 지시기' 밀수.."시력 손상"
●천공스승 "김건희 여사, 해외에서 제공하는 의상 적극적으로 입어야" 패션 조언
●영화 '도둑들' 나온 홍콩 해상식당..고의 침몰 의혹 일파만파
●남경주 "옥주현, 김호영 고소..제 발 저린 건지 과잉반응 의아해"
●'뮤지컬계 조상' 전수경까지 나섰다..'옥장판' 사태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9만원 벌금딱지를 '9만원 상품권'이라 부른다.. 신고가 취미인 그들
●푸틴 '핵가방 운반원'의 비극적 결말..자택서 머리에 총격
●도로 누운 취객 14m 끌려갔다 사망..80대 운전자, 그대로 '쌩'
●대통령도 꾸짖은 공공기관 '과도한 복지', 직접 들여다 보니..

■ 윤석열 대통령이 경찰 고위 인사 번복 논란에 대해 국기 문란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경찰 지휘부는 말을 아꼈지만, 내부에선 반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정부가 현행 주 52시간 노동제를 노사 합의를 전제로 근무시간을 계산하는 기준을 월 단위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계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약 13년 만에 천3백 원을 넘어섰습니다. 수입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데다 환율까지 오르면서 업체의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 유럽연합, EU 회원국 정상들이 우크라이나에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부여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EU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 국내에서도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나왔지만, 방역 당국은 코로나19와 달리 대부분 밀접접촉으로 감염된다며 확산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원숭이두창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할지 검토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 총기 참사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에서 연방대법원이 공공장소에서 권총 휴대를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총기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은 매우 실망했다고 밝혔고, 의회는 규제 강화 논의에 나섰습니다.

■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호우특보가 내려진 남부지방 곳곳에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최고 150㎜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코스닥 '줄 없는 번지점프'…올들어 30% ↓
올 들어 세계 주요 지수 가운데 코스닥지수 하락 폭이 가장 크다는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어제(23일) 코스닥지수는 4.36% 하락한 714.3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올 들어서만 30% 넘게 급락한 코스닥 지수는 800선 붕괴 8일 만에 이제는 700선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선방해온 2차전지 관련 우량주들이 테슬라발 악재에 한 번에 무너지면서 지수를 짓누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개인 반대매매 물량이 어느 정도 소화되고, 다음 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 당분간 코스닥지수 변동성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하락폭 점점 커진다, 서울 21개 구 아파트값 뚝뚝.
서울 아파트값 하락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3% 하락하며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매물은 늘고 있지만,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매수 여력이 떨어지고, 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거래절벽 현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5,000만 원을 낮춰도 찾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울 25개 구 가운데 21곳의 아파트값이 내렸고, 12주 연속 오르던 용산구도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아파트값 역시 0.03% 내렸는데요.
176개 시군구 가운데 하락지역은 지난주 97곳에서 109곳으로 늘었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그동안 너무 많이 오른 데 따른 가격 부담과 금리 인상 우려 속에 수요가 감소하며 0.01% 하락했습니다. 

■전방위 '이자장사' 압박에 은행들 서둘러 금리인하 나서
전방위적인 '이자 장사' 압박에 은행들이 서둘러 금리 인하에 나선다는 기사입니다. 
올해 1분기 은행권의 이자이익이 12조 6천억 원으로 전체 총이익의 90.6%를 차지했습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은행권의 '이자 장사'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윤석열 대통령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공개적으로 높은 대출 금리를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시중은행들은 대출금리 낮추기에 돌입하는 모습인데요. 
엔에이치(NH)농협은행은 24일부터 전세자금대출 관련 우대금리를 0.1%포인트 확대하기로 했고요.
케이비(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도 가산금리를 낮추거나 우대금리 취급 대상을 늘리는 방법을 고민하는 모습입니다.

■e커머스 공세에…대형마트, 생존위한 '노후점포 재건축.
대형마트업계가 노후 점포 재건축을 동시다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경기 안산점과 부산 가야점 등이 재건축에 들어간 가운데 이마트 롯데마트 이랜드그룹도 노후 점포 재건축 방안을 내부 검토 중입니다. 
대형마트는 2020년까지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순위에서 항상 1위를 유지해왔는데요. 

👉e커머스의 부상으로 작년 꼴찌로 내려앉는 등 입지가 급격하게 무너지자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점포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이런 움직임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형마트 부지 개발 활성화 방안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수박값 폭등…꿀벌 부족 탓?
최근 수박 가격이 전년 대비 30% 넘게 폭등했습니다. 
참외 가격도 많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수박과 참외값 폭등은 지난겨울과 올봄 사이 전국에서 발생한 꿀벌 실종 사태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닐하우스 같은 시설 안에서 수박·참외를 재배하려면 수분을 해주는 꿀벌이 서식하는 벌통을 들여놔야 하는데요. 

👉꿀벌이 부족하다 보니 구하기도 어렵고 임대 가격까지 올랐는데요. 
결국 꿀벌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수분이 제대로 안 됐을 수 있고 이게 수박과 참외의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가을에 수확하는 사과와 배에서도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출처: 세상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