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추린뉴스

2025년 3월 13일 목요일, HeadlineNews



1. 전한길 "尹 대통령 탄핵, 100% 각하...석방 땐 2002 월드컵 감정 느껴"

2. 與 헌재앞 릴레이시위, 野 국회-광화문 행진…탄핵대결 '거리정치’

3. 다자녀 부자일수록 상속세 확 준다…15억 집 물려주면 2억→0원

4. 尹대통령 탄핵 선고 앞두고 13일부터 헌재 상공서 드론 등 비행금지

5. 단양 고수동굴 내부 조사하던 5명 고립됐다가 구조

6. 초등생 살해 명재완 '가정불화·직장 불만·분노'가 범행으로

7. 초고령 한국 앞에 놓인 '치매 100만명 시대'…커지는 돌봄 부담

8. 운명의 시간 '째깍째깍'…학교는 애타는데 의대생 '요지부동’

9. 美업계 "韓, 30개월이상 소고기도 수입해야"…상호관세 빌미되나

10. 반도체 특별연장근로 특례 이르면 내주 시행…"6+6 선택가능“

11. 홈플러스 "홈플런 매출 작년과 비슷…오늘 1천개 임대매장 정산“

12. 러 '30일 휴전' 에둘러 거부?…"합의 아닌 우리가 입장 결정“

13. 군검찰, 박정훈 대령 '무죄' 항소하며 "장관에 항명" 추가

14. SKT·KT·LGU+ '번호이동 담합'…과징금 1천140억원

15. 머스크와 '모델S' 시승 트럼프…"테슬라 공격시 '테러'로 처벌“

16. 주택업계 "미분양·고금리로 한계 몰려…세제지원 등 대책 절실“

17. 건설업·제조업 고용한파 계속…청년 쉬었음 50만명 '역대 최대’

18. 정의선, 작년 현대차그룹서 연봉 115.2억원 받아…전년대비 감소

19. 고려아연, 정기주총 앞두고 또 상호주 형성…"영풍 의결권 제한“

20. 영화 박스오피스 조작 의혹 결국 '혐의없음'…검찰, 71명 불기소

21. 부모가 자녀 틱톡 사용 관리한다…팔로워·차단 목록도 확인

22. '성희롱 피해자 정보유출사고' 서울교통공사 사장 노동당국 내사

23. 주식 사기 충격 동반자살 시도…아들 숨지게 한 친모 감형 요청

24. 댐 추진 9곳 확정…'반도체 물 공급' 수입천댐 등 3곳 '보류’

25. 퇴직연금 수익성 제고한다…사업자 평가체계 성과 중심 개편

26. 파키스탄 반군, 열차 납치해 승객 수백명 인질극…구출작전 난항

27. "어려울 때 도와야죠"…포항시·포스코, 청림동 상인 지원

28. '배민 2.0 TF' 출범…김범석 대표 "재정비와 만반의 준비“

29. '진주샛' 언제 궤도 진입할까…발사 일주일 연기에 'D데이' 촉각

30. LG전자, 올해 임금 4.3% 인상한다…대졸 초임 5천300만원

​31. 통도사에 활짝 핀 봄…홍매화 '자장매' 개화

32. 의정부 '반쪽짜리 버스전용차로' 내달 1일 폐지

33. 중부해경청, '수억원 예산 유용 혐의' 파면 전 총경 수사

34. "수출 반토막 날 수도"…경기 철강·알루미늄 업체들 '전전긍긍’

35. 포천 전투기 오폭 일주일…상처 딛고 일상 회복 '구슬땀’

36. iM뱅크 시중은행전환 9개월, 신규점포 3곳뿐…'무늬만' 시중은행

37. "도로변 승차장 불편 그만"…2년 만에 재개장한 성남버스터미널

38. 끝없는 추락…전북 초등생 향후 4년간 30% 급감 예상

39. 자전거 타는 中휴머노이드로봇…"사람 감정에 반응“

40. "파괴의 순간…80년간 구축 세계질서 50일만에 무너뜨린 트럼프“

41. 시흥 편의점 직원 살인사건은 보복 범죄…"피해자 언니로 착각“

42. 고무보트 20시간 타고 밀입국 시도…중국인 남녀 체포

43. 아파트서 좌회전 차량에 놀란 보행자 넘어져 사망…운전자 송치

44. '1심 징역 26년'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2심서 감형 주장

45. 불법대출 의혹으로 검찰 압수수색 받은 은행원 숨진 채 발견

46. 고개 숙였던 선관위, 채용 비리' 직원들 승진·휴가 자료 제출 거부

47.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48. [날씨] 전국이 황사 속으로…인천·충청에 '황사위기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