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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2025년 5월 3일 토요일, HeadlineNews



1.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 서로 사랑해야" 호소

2. 민주당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 국힘 "이성 잃었다"

3. "마약 대금 마련 위해". 시아준수 협박해 8억 뜯은 女, 2심도 징역 7년

4. 고법, 이재명 피고인 소환장 발송. 집행관송달 촉탁

5. 미성년자에게 성착취물 요구한 현직 20대 경찰, 구속

6. "한번만 봐줘!" 음주측정 경찰 물어뜯은 30대, 집유

7. 김수현, 광고주에 28억 손해배상 피소. 소송가액만 총 60억원

8. 서울고법 "대법원으로부터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기록 접수"

9. "故김문기 유가족, 李 파기환송 소식에 오열"

10. '임기 단축 개헌' 카드 던진 한덕수. 사법리스크' 이재명 독주 꺾을까

11. "사실상 유죄 확정" 이재명에 즉각 사퇴 요구 '봇물'

12. 임미애, 청송·영덕 찾아 산불 피해 주민들과 간담회 진행

13. '해킹 논란' 위믹스, 사상 초유 재상폐 결정

14. SKT에 이어 알바몬도 털렸다 이력서 2만2천여건 개인정보 유출

15. 대구 찾은 이낙연 "한덕수 '즉시 개헌·통상 해결·국민통합 약속 공감"

16. 이재명 파기환송심, '2심'과 다른 재판부에 배당

17. "이재명 변호사 비용 장난 아닐 것" 김어준 한마디에 '이재명 책' 다시 불티?

18. 정청래 “대통령 당선 시 형사재판 중단하게 법 개정 추진"

19. 이재명 "9.19 군사합의 복원 대북전단 •오물풍선 상호중단"

20. 광주 북구, '한덕수 지지' 불법 정치 현수막 50여개 철거

21. 정의선 회장, 상하이모터쇼 방문 7년만에 中모터쇼 참석

22. 대한항공, 임직원 가족 격납고 초청행사 규모·기간 확대

23. 광주·전남 4월 물가 2% 안팎 상승・외식물가 '껑충'

24. 차 아이오닉5...배터리 잔존수명 87.7%

25. 하나은행서 외부인 사기 금융사고 3건 약 64억원 규모

26. 변기 뚜껑 안 닫았더니.. “92cm 튀어 오른 오염물, 1분간 공중에"

27. 5월 15일 첫 공판…재판 지연 막으려 즉시 '집행관 송달'

28. 대법 '이재명 선거법' 기록 서울고법 송부・파기환송심 속도 낼 듯

29. 대법 이어 李파기환송심도 초유의 속도전…5월 결론 가능성↑

30. '유죄' 받은 이재명・당선돼도 재판 계속 여부 놓고 혼란 불가피

31. 대법 “정치인 허위 발언, 일반인보다 엄격한 책임 물어야"

32. 검찰, '선거법 혐의 사건' 시민단체 고발인 조사

33. 트럼프 "이란원유 사면 제재". 핵협상 교착에 다시 돈줄 옥죄기

34.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불리하다” 재고로 버티는 현대차, 관세폭탄 모두 막기

35. 토요일 쌀쌀하고 새벽부터 비 호남 10~40mm, 부울경 5~30mm

36. SKT "복제폰으로 몰래 통화·문자 서비스 이용 못해"

37. 5일부터 SKT 신규가입 중단 "위약금 면제는 검토 중"

38. 유인 달탐사 '아르테미스'에 한국 큐브위성 함께 실린다

39. 1.9조 AI 분야 추경 본회의 의결 GPU 1만장 확보에 1.5조

40. 美의회, 조선업 부활법안 초당적 재발의…한국에 기회 될 수도

41. 외신 "한국 대선 혼란 심화. 5주 남기고 판세 흔들려"

42. "중국은 '경제·안보 위협' 한일은 '관세 불공정' 지적

43. 美 4월 일자리 17만7000개 증가해 예상치 상회. 실업률은 4.2%

44. 기밀유출美안보사령탑 결국 경질 직함만 4개 달린 루비오

45. 주류 진입한 우익당・노동-보수 100년 양당체제 흔들

46. [날씨] 연휴 동안 오락가락 비 ・돌풍·벼락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