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전 출국해 미국 현지시각 22일부터 열리는 제80차 유엔 총회에 참석합니다. 기조연설에서는 글로벌 책임국가로서의 비전과 함께 한반도 비핵화 메시지를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대법원장 사퇴 요구나 전담재판부 설치는 사법부 공격이 아니라 최소한의 방어라며, 내란 세력에 대한 관용은 없다 강조했습니다. 또 대통령 탄핵과 장외투쟁은 ‘대선 불복’이라 직격했습니다.
■국민의힘은 5년 8개월 만에 장외투쟁을 벌이며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관세협상을 실패라 인정하면서 이재명 정부가 나라를 인민독재로 몰아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피고발인 신분으로 내란 특검에 출석해 17시간 반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 당시 항고 포기 경위 등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 오후 열립니다. 김건희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조은석 특검팀은 조태용 전 국정원장이 계엄 해제 뒤에야 국회 정보위원장과 통화한 기록을 확보했습니다. 특검은 계엄 계획을 알면서도 알리지 않은 직무유기 정황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 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BBC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무기 생산을 일시적으로 동결한다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합의를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연간 15~20기 추가 생산을 막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전문직 비자 수수료가 100배 인상되자 IT 업계 혼란이 커졌고, 백악관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ESTA 수수료도 두 배 가까이 올라 혼선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6·27 대출 규제 이후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거래가 다시 늘며 8월 거래량이 7월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한강벨트’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롯데카드는 고객 297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해킹 당일, 국내 최고 보안 인증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증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롯데카드도 보안 취약점을 인정했습니다.
■알뜰폰 가입자가 본인 확인 절차 미흡으로 서비스가 임의 해지되는 황당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름과 생년월일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통신사가 착오를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서울 서남권과 경기 일부를 넘어 확산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ARS 인증뿐 아니라 모든 소액결제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강릉의 주요 수원지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최근 내린 비로 3개월 만에 50%대로 회복했습니다. 극심한 물 부족 사태가 일단 고비를 넘긴 것으로 평가됩니다.
■국민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오늘 시작됩니다.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돼, 오늘은 1과 6으로 끝나는 사람들이 신청 가능합니다.
■애견카페 등에서 판매되는 반려동물 수제 간식 상당수가 등록 없이 유통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리 사각지대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17.9도로 선선합니다. 낮에는 25도 안팎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22일)

지난 19일 미국 백악관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0만달러로 인상하는 포고문에 서명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업들은 H-1B 비자를 위해 많은 돈을 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에 100만달러를 내면 영주권을 주는 ‘골드카드’ 신설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AP 연합뉴스]
1.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서울 서초구와 동작구, 경기 고양시 일대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KT는 피해 지역을 경기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일대로 국한해 발표했지만 사실상 서울 남부권 전역에서 피해가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 온라인서 버젓이 팔린 '가짜기지국'…국내 반입량 파악도 안돼

◇KT 정보유출 통로된 펨토셀
◇"메시지 가로채기·도청 가능"
◇中서 불법문구 내걸고 판매
◇5년간 기업 해킹신고 7200건
◇시스템 직접 해킹 공격 급증
◇KT 인증키까지 유출됐으면... 복제폰 사태 현실화 우려도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들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번째 회담이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성사됐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은 양국 관계뿐 아니라 전 세계 경제·안보의 향배를 가를 분수령이 되며,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세계적인 외교 이벤트로 존재감을 키우게 됐습니다.

◇트럼프·시진핑, 경주 APEC서 '관세 담판'
◇양국 정상 13년만에 동시 방한
◇트럼프 "시 주석과 생산적 통화... 내년 초에 중국도 방문할 것"
◇틱톡 미국 사업권 매각 등 합의
◇양국 정상 13년 만에 동시 방한…관세전쟁 분수령 되나
◇틱톡 매각 세부안도 입장차…관세·펜타닐 등 현안 산적
3. 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수수료를 기존 1인당 1000달러에서 10만달러로 증액하기로 하자 현지 기업은 물론 유학생까지 충격에 빠졌습니다.
해당 수수료 인상에 따라 이를 납부해야 할 미국 고용주의 부담이 너무 커졌고,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고용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업 앞둔 韓유학생 '비자 날벼락'…아메리칸 드림 깨진다
◇전문직 'H-1B 비자' 수수료 100배 폭탄
◇과학자나 엔지니어를 위한 비자... 신규 신청자만 발급받을때 납부
◇유학생은 학생비자로 취업한 뒤... 고용주가 'H-1B' 청원하면 전환
◇일각 "국내 인재, 유턴시킬 기회"
◇MAGA세력 "美일자리 뺏는다"... 트럼프, 강성 지지층 손들어줘
■ 아마존·MS '전문직 비자' 보유 직원만 1.5만여명…"미국 떠나지 말라" 지침
◇수수료 폭증에 빅테크·월가 혼란
◇해외출장 직원엔 "즉시 복귀"
◇"비이민 비자 정책, 변화의 시작
◇기업들, 인재유치 의지 약해질 것"
4. 서울 강남구 압구정 2구역의 재건축 조합원이 전용 300㎡ 펜트하우스 한 채를 분양받으려면 분담금을 최소 166억원 마련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합 자료에 따르면 해당 펜트하우스의 조합원 분양가는 210억707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재건축 기준으로 사상 최고가입니다.

◇압구정 2구역 펜트하우스 조합원 분양가 210억
◇조합원 분담금 갈수록 늘고
◇'억대' 보유세도 예상되지만
◇현장에서는 크게 동요 안 해
◇하이엔드 주택 수요 뜨거워
◇"재건축 땐 평당 3억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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