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블랙록 회장을 만나며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글로벌 금융계와의 교류를 넓히고 외교 행보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유엔 총회 고위급 회기에 맞춰 한미일 외교장관이 만나 협력을 다졌습니다. 북한은 차관급을 파견했는데, 북미 또는 남북 간 접촉 가능성에도 이목이 쏠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자주국방 발언에 민주당도 힘을 실었습니다. 여당은 외교무대에서 한국의 위상 제고를 노린다고 강조했지만, 국민의힘은 반미 정서를 선동한다며 반발했습니다.
■국회 법사위에선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을 두고 또다시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을 거론하며 청문회를 예고했습니다.
■국민의힘 장외투쟁을 두고 민주당은 “소중한 시간을 허비해줘서 고맙다”고 비꼬았습니다. 동시에 여야는 ‘똘마니’ 발언, 대법원장 제보 의혹 등을 놓고 격돌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제행사에서 법은 통치수단이 아닌 삶의 토대라는 세종대왕의 사상을 강조했습니다. 사법부를 둘러싼 정치권 공세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됩니다.
■통일교 각종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인 한학자 총재가 구속됐습니다. 주요 인사들의 신병이 확보되면서 특검 수사가 본격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계엄 내란 사건 수사와 관련해 조은석 특검팀에 출석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17시간 넘는 조사를 받았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과정의 경위가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김건희 씨의 첫 형사재판이 언론에 공개됩니다. 특검은 별도로 오는 25일 뇌물 혐의 피의자로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략 핵무기 제한 조약을 1년 연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미국도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양국 긴장 완화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미국이 H-1B 비자 수수료를 대폭 인상하자, 영국 등 유럽 각국은 인재 유치 경쟁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 등 타국의 반사이익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백악관이 임신부의 타이레놀 복용이 아이의 자폐증 발병과 연관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자폐 치료제 ‘류코보린’ 효과에 관한 논란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김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명재완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그러나 정신감정에서 심신미약 가능성이 제기돼 형량 판단이 주목됩니다.
■KT 소액결제 사건에 연루된 중국인이 인구 밀집 아파트 지역을 노리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조직적 범행 가능성을 수사 중입니다.
■서울시가 도입한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 나흘 만에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안내 부족으로 승객 불편이 가중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입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19도로 선선하지만, 낮에는 10도 이상 오르며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왼쪽)가 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1.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관세 협상에서 통화 스왑 없이 미국 측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제2의 외환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일본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미국과의 무제한 통화 스왑을 맺지 않았기에 안전판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폈습니다.
◇로이터·BBC 인터뷰…유엔총회 참석차 美 출국
◇협상 지연에 강경입장 거듭 밝혀
◇"통화스와프 없이 美 요구대로... 3500억弗 전액 현금 투자하면 ...1997년 위기 상황 직면할 것
◇'북핵 동결'이 현실적인 대안
◇美北 합의하면 수용할 수 있어"
■ '달러방패' 부족한 한국 … GDP 대비 韓 22% 日 31% 대만 74%

◇李대통령, 한미 관세협상에 '통화스왑' 조건 제시
◇韓 외환보유액 4156억달러
◇"美에 주려 일부라도 손대면...외환시장에 상당한 영향"
◇외환보유액 주변국보다 부족
◇국제기구 제시 韓 적정수준
◇IMF 5220억弗, BIS 7053억弗
◇韓銀 "금융, 대외충격에 취약...태국 등 신흥국보다 더 나빠"
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인연을 거론하면서 미·북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비핵화 불가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미국과 마주 서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재개 희망에 회답하는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金 “美와 마주 서지 못할 이유 없다” 밝혀
◇트럼프, 한·미 회담서 “올해 내 만남” 거론
◇6년전 ‘판문점회담’ 재현 가능성도 제기
3.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안이 시행될 경우 영세 사업체에 연간 3조6000억원 이상의 추가 인건비 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인 이상의 사업장에만 적용되던 근로기준법을 예외 없이 적용하는 방안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5인미만 사업장 인건비 폭탄
◇李정부 대선공약 강행 검토
◇15시간 미만 알바도 연차수당
◇도소매업만 6929억 추가부담
4.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을 기회로 ‘K방산 세일즈’에 나섭니다.
22일 출국한 이 대통령은 체코·폴란드와의 정상회담에서 방산 협력 기틀을 다질 전망입니다.
특히 체코와는 방산뿐 아니라 원전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5. "공정이 제일 중요, 이념갈등 가장 문제" 한국인, 이렇게 답했다 [창간 60년-한국인의 자화상]
한국인은 공정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4명은 이념 갈등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중앙일보는 창간 60주년을 맞아 한국언론학회와 공동으로 ‘한국인의 자화상’ 설문조사를 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전화 조사했다(표본 오차 ±3.1%p, 95% 신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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