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 상병 사망 사건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구속됐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수사 외압 의혹’ 관련자들에 대한 영장은 모두 기각됐습니다.
■여야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 여부’를 놓고 또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김 실장과 이재명 대통령 관계를 영화 ‘아수라’ 속 인물에 빗대자, 민주당은 ‘가짜뉴스’라며 반발해 증인 채택이 무산됐습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명 씨는 오세훈 시장을 7차례 만났다고 주장했지만, 오 시장은 “거짓말에 능하다”며 검찰 대질 조사에서 밝히겠다고 반박했습니다.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선 피감기관보다 최민희 위원장을 둘러싼 논란이 더 컸습니다.
최 위원장이 MBC 업무보고에서 보도본부장을 퇴장시킨 게 쟁점이 됐습니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일 부산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튿날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도 이어진다고 밝혀, 방한 일정을 1박 2일로 확정했습니다.
■‘대미 관세 협상’을 이끌고 있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과의 후속 협의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김 실장은 다음 주 APEC을 계기로 협상이 타결되긴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에 대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국익을 해치지 않겠다는 뜻으로, 서두르지 않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역대 APEC 정상회의는 자유무역 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동성명을 내왔지만,
이번 경주 회의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전쟁 속에서 열리며 APEC의 본래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캄보디아 대사관이 120억 원대 스캠 조직 총책을 “모양새가 좋지 않다”며 현지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돌려보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총책은 자수하지 않고 잠적했으며, 이후 범죄단지에서 추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캄보디아 사태를 계기로 국제 사기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이재명 대통령이 범정부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했습니다.
정부는 초국가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대응본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의 외압을 폭로한 문지석 검사가 당시 지청장에게 폭언을 들었다고 추가 폭로했습니다.
문 검사는 “조직을 상대로 이의 제기하는 개인의 외로움을 느꼈다”며 울먹였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의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사건을 조사한 대검이 고의성은 없다고 결론 냈습니다.
실무상 과실로 판단하며 윗선의 부적절한 지시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돈 모아서 집값 떨어지면 사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상경 국토부 차관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내 집 마련의 어려움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고개 숙였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북한군 1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직후, 북한군이 연이틀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물러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삼성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플레이오프를 원점으로 돌린 가운데, 오늘(24일) 한국시리즈 진출 팀을 결정짓는 5차전이 열립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4차전 홈런을 맞은 김서현을 또다시 마무리로 내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도 내륙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12도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뜻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며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주말까지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24일)

미국의 대표 군사·안보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한 한국방위산업포럼이 23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가운데, 배리 파벨 랜드연구소 부소장 겸 국가안보연구센터장이 한국의 방위산업 경쟁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군 관계자는 물론 국내외 방산기업과 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주형 기자]
1. 한미 경제 안보 동맹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마스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양국이 민군 겸용으로 사용하는 선박 분야에서 협력을 시작해야 한다고 미국의 안보 싱크탱크 랜드연구소가 제안했습니다.
브라이언 퍼슨 미국 랜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매일경제가 개최한 한국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해 “평소에는 상선으로 이용하다가 유사시 곧바로 군이 활용할 수 있는 ‘이중용도 전략 해상수송’ 분야에서 마스가 협력의 첫발을 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中國, 필리조선소 등 한화오션 美國 자회사 5곳 제재
◇中상무부 "美에 협조한 법인, 모든 거래·교류 금지"
◇한·미 조선협력에 제동…산업 전반으로 확산 우려
2.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2일(현지시간) 한미 관세 무역협상을 위해 미국 워싱턴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을 만난 뒤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은 최종 타결까지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신중을 표했습니다.


◇현금투자 비중 낮추고 분납
◇수익분배 비율 등 줄다리기
◇구윤철 "베선트 韓 고충 이해"
◇협상팀은 일단 '신중론' 고수
◇李대통령도 완급조절 내비쳐
◇美에 끌려가지 않겠다는 의지
◇조현 "美와 원자력 협상 시작"
3. 테슬라가 차세대 차량용 인공지능 반도체 AI5 칩셋 생산을 TSMC뿐 아니라 삼성전자에도 맡기기로 했습니다.
파운드리 사업에서 고전하고 있는 삼성전자에게는 호재가 될 전망입니다.
■ 엔비디아도 막혔다…"삼성이 표준" 740조 시장 '파격 전망'

◇삼성, 스페이스X와 '위성용 AI칩' 개발
◇삼성·테슬라 '밀월' 가속
◇스타링크 저궤도 위성 겨냥
◇'6G NTN' 공급망 진입 노려
◇머스크 "삼성, AI5칩도 생산"
◇740兆 우주통신 노리는 삼성…스타링크 뚫어 기술선점 나선다
◇삼성, 6G NTN시장 정조준…스페이스X 위성 1만기 넘게 쏴
4. 더불어민주당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 및 완화를 공식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10.15 부동산 대책이 나온 뒤 여론이 악화되자 급하게 규제 완화책을 꺼내든 것으로 보입니다.

◇與 재초환 폐지 검토
◇재건축 이익 8천만원 넘으면... 최대 50% 부담금으로 환수
◇재초환 유지 고집했던 민주당... 내년 지방선거 의식 입장바꿔
◇20대 대선때도 '폐지'꺼냈지만... 선거 끝나자 흐지부지 되기도
◇국힘은 재초환폐지 법안 발의
5.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과 산하 글로벌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가 공동 소유한 뷔나그룹이 한국에 20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합니다.
뷔나그룹은 한국에 태양광, 육상 및 해상풍력 등을 투자 분야로 제시했습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에너지 자회사 통해 韓 진출
◇태안 풍력발전 프로젝트 참여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가동하는
◇AI 데이터센터 분야까지 협력
◇李대통령·핑크 회장 회동 후
◇한달만에 구체적인 투자 유치

6. "한국판 ASML 키운다" 소부장에 2.4조 투입

◇산업부 2차 경쟁력 강화계획
◇2030년 우량기업 15곳 육성
◇"4500억달러 수출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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