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SNS를 통해 민감한 정책 현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묻거나 국정 운영 구상을 직접 밝히는 일이 잦아지면서, 소통 강화라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국정 운영의 즉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말에도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SNS 글을 연이어 올리며 집값 안정 의지를 거듭 강조했고,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며 야당의 반박과 일부 언론의 우려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부동산 관련 SNS 발언을 두고 국민의힘은 소설 속 인물 ‘엄석대’를 언급하며 겁주기로는 집값을 잡을 수 없다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야당이 오히려 부동산 불안을 부추긴다며 민생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민주당 내부에서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되고 있으며, 이번 주 진행되는 ‘1인 1표제’ 중앙위 투표 결과가 정청래 대표 리더십의 첫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경찰은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에 착수한 지 한 달이 넘은 가운데, 주말에도 증거 분석과 관련자 조사를 이어가며 혐의 입증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2023년에도 정치권 로비를 시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른바 ‘황금 PC’ 녹취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소환 여부를 놓고 조사 범위가 어디까지 넓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네 번째 경찰 조사에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돈을 전달한 사실을 일부 인정했지만 공천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으며, YTN이 확인한 녹취 내용에서는 다른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압박 속에 미국을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 정부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하며, 이르면 이달 말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가능성 등을 설명하며 통상 갈등 진화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공화당의 텃밭으로 꼽히는 텍사스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잇따라 승리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원에 나섰음에도 미네소타 사태 여파로 여론이 냉랭했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지난달 수출액이 600억 달러를 돌파하며 1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두 달 연속 200억 달러를 넘긴 반도체 수출 호조가 전체 실적을 끌어올린 핵심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코스닥 지수가 1,000선을 넘어서며 올해 들어 24%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정부는 코스닥 시장 밸류업을 위한 체질 개선과 자금 지원에 나섰지만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 속에 신중한 투자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설 명절이 보름가량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채소와 쌀, 수산물 가격 상승에 더해 최근 축산물 가격까지 오르면서 서민들의 명절 물가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붕괴돼 노동자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가 제출한 초기 보고서에는 ‘작업자 부주의’로 적혔지만 수사 당국은 설계나 시공 과정의 구조적 문제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북 음성의 한 생필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계단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된 가운데 소방 당국은 추가 실종자를 찾기 위해 탐색 장비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전동휠체어로 고의 사고를 내 보험금을 챙긴 60대와 고급 외제차로 법규 위반 차량만 골라 사고를 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으며, 경찰은 과도한 합의금 요구 시 보험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화재 위험 우려가 제기된 증정용 가습기 39만여 개에 대해 오늘부터 자발적 리콜을 시작하며, 해당 고객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수도권은 대설특보가 해제됐지만 밤사이 내린 눈으로 출근길 미끄럼 사고 위험이 커졌고, 남부 지방은 대설특보가 확대되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 (매-세-지, 2월 2일)

이란 인근 아라비아해에 배치된 미국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의 비행갑판에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 해군 제151전투비행대대(VFA-151) 소속의 F/A-18E 슈퍼호넷 전투기가 이륙하고 있는 장면을 미 해군이 31일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당국의 반정부 시위 강경 진압 이후 군사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은 중동 지역에서 훈련하며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 일본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자 첨단기술을 접목해 안전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는 쪽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습니다.
특히 공사현장에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기업에 장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산업재해에 대응하자 토목공사 현장의 기술 적용 비율이 늘어났고, 산재 발생률도 세계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안전관리 접근법이 위험 예측과 선제적 개입을 중심으로 재편되며 산재 예방이 선순환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공동창업자가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에서 “앞으로는 현금뿐 아니라 부동산, 사모대출, 인프라스트럭처, 원자재 등 상품, 나아가 지적재산권까지 토큰화돼 거래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에릭 트럼프 창업자는 디지털 자산이 토큰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금융 인프라’로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블록체인이 이미 실물 금융을 떠받치는 기술로 활용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창업자는 오는 10~11일 개최되는 매일경제 월드크립토포럼의 기조연설을 위해 내한합니다.

에릭 트럼프, 월드크립토포럼 온다
3.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1일과 1일 연이어 X에 글을 올려 집값 안정에 대한 의지를 재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들을 향해 “부동산 투기 억제가 실패할 것 같나”라며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고 감세혜택을 누리며 다주택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계곡 정비나 주가 5000 달성이 불가능해 보이고 어려웠지만 총력을 다해 이뤄낸 것처럼, 그보다는 더 어렵지도 않고 훨씬 더 중요한 집값 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李 "표 계산 없다…무슨 수 써서라도 집값 안정"
◇연일 SNS에 부동산 글…'강력한 수단' 강조
◇"부동산 정상화 불가능할 것 같으냐"
◇보유세 인상 등 정책수단 동원 시사
◇"부동산 정상화, 오천피보다 쉽다"…李 자신감 통할까
◇투기 세력에 강력 경고…"표계산 없이 집값 잡겠다"

■ 국토부 장관도 정비구역 지정·해제 추진


◇與 '장관 직권' 도정법 발의
◇공급책 두고 서울시와 갈등에...사업 지정권자에 장관 추가
◇"서울 등 공급 병목 해소 목적"
◇'지자체 패싱' 법안에 신중론도
4. 국민연금공단이 치매를 앓는 고령층의 자산을 위탁 관리해주는 ‘공공신탁’과 관련해 전담 조직인 재산관리지원추진단을 꾸리고 올해 시범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기존 장애인지원실에서 맡았던 신탁 사업을 고령층 치매환자까지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을 만든 것입니다.








5. 미국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에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되자 글로벌 금융시장이 ‘긴축 공포’에 빠져들었습니다.
금 선물 가격은 11% 넘게 급락했고 은 선물은 무려 30% 이상 폭락하며 40여 년 만에 하루 최대폭 하락을 보였습니다.
비트코인 역시 8만달러선이 붕괴하며 작년 4월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최저치로 추락했습니다


◇워시, 유동성 축소하나…달러 뛰고 비트코인 급락
◇차기 Fed 의장 지명에 글로벌 자산시장 요동
◇트럼프, 중앙銀 독립성 훼손 의식
◇"워시 금리인하 약속 안 받았다"
◇10년 만기 美 국채금리 상승
◇워시, 금리인하 지지하지만...속도와 폭은 조절할 수도
◇인플레에 엄격한 케빈 워시
◇Fed 보유 국채 등 축소 가능성
◇금값 12% 급락 '검은 금요일'
◇비트코인 9개월만에 8만弗 붕괴
6. "D램은 AI시대 완성할 황금나사"…지난달 수출 12.6조 사상 최대


◇D램 수출단가 134% 상승
◇수출 중량 1년새 10% 늘었지만... ㎏당 단가 뛰며 총 수출액 증가
◇데이터센터 건설 붐 등 수요 탄탄
◇낸드 판매도 1년만에 366% 증가
◇제품 인도까지 시간 지연되면... 팬데믹 시기 공급대란 재발 우려
◇스마트폰·PC산업 위축시킬 수도
◇D램 수출가격 한달새 60% 급등…반도체 호조에 1월 수출 34%↑
◇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화
■ 1월 수출 34% 증가 '역대 최고'…반도체 '슈퍼사이클 효과'

◇산업부, 1월 수출입 동향 발표
◇車수출, 역대 1월 중 두번째 많아
◇컴퓨터·디스플레이도 큰폭 늘어
■ 반도체 밸류체인 ETF,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



◇ ETF 주간 수익률
◇SOL반도체전공정 35%
◇리노공업·원익IPS 등...소부장 기업 강세 영향
◇코스닥 추종 상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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