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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2026년 2월 27일 금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것들

1.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보다 쓰러져 실려 오는 3040 환자가 매주 서너 명’... 왜?→
수도권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스마트폰 보느라 화장실에 머무는 시간 길어져 기립성 저혈압 발생. 5분 이상은 위험.(세계)

https://m.segye.com/view/20260226501102

“화장실서 숏폼 보다가 쿵”…40대 가장 덮친 ‘20mmHg의 공포’

“딸깍. ” 화장실 문을 잠그고 변기에 앉는 순간, 하루의 긴장이 풀린다. 습관처럼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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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리, 현행 유지 전망 76.2% →
인하 19.0%, 상승 4.8%... 금통위원 7명이 각각 3개의 점을 가지고 향후 6개월 후 금리 예측에 찍는 방식의 전망에서 총 21개의 점 중 16개가 현 금리 유지. 인하가 4개, 상승이 1개로 나타나.(헤럴드경제)▼




3. 명품 리폼은 불법? →
고객의 의뢰로 기존 가방을 해체한 뒤 그 원단과 금속 부품 등으로 크기나 모양이 다른 가방과 지갑으로 만들어 준 리폼업자. 루이비통, 상표권 위반으로 소송. 1, 2심에서 리폼 업자 패소, 그러나 최종 대법원에서 상표권 침해 아니다 결론.(중앙)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60104/133085987/1

“명품 가방, 지갑으로 리폼 땐 불법?”… 해외 최고법원 판결도 ‘분분’

명품 가방을 지갑 등으로 리폼하는 행위가 불법인지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상표권 침해라는 시각과 개인적 사용을 위한 목적인 경우 불법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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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광객에게 너무 시달린다... 일본 교토시, 외지인은 숙박세 1인당 9만원. 버스비는 2배 →
일본의 역사 도시이자 유명 관광지 교토시,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을 해소하겠다며 실행. 외국인은 물론이고 내국인도 교토시민 아니면 적용.(서울경제)



5. 1년 안에 또 오겠다’ 한국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8명 →
단순한 호기심 넘어선 한국 애호... 실제 최근 3년간 3회 이상 한국을 찾은 ‘단골’도 45%. 인바운드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의 조사. 재방문 희망 도시는 부산(70%), 제주, 전주 순.(서울경제)▼




6. 주식시장 활황에도 소비는 감소? →
작년 실질 소비지출, 5년 만에 감소. 지난해 월평균 소비는 293만 9000원으로 전년보다 1.7% 증가, 그러나 물가 상승분을 제외하면 0.4% 감소. 소비가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물가 효과를 빼면 오히려 줄었다는 의미.(한경)



7.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2500원 '어메이징 불고기' 출시 →
직화로 구운 패티에 불고기 소스, 양상추와 양파를 더한 기본형 메뉴. 메뉴 설계 단계에서 원가를 재정비했으며, 마진을 낮추는 대신 회전율과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전략.(아시아경제)



8. 이 중국 회사가 놀라운 이유 3 →
①중국의 한 크레인 제조업체가 연간 순이익의 70%인 1억8000만 위안(약 370억원)을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지급
②이 중 6000만 위안(약 125억원)은 대형 테이블에 현금을 올려놓고 직원들이 센 만큼 가져가기
③회사의 지분 98.88%는 회장 개인, 사실상 자기 돈을 나눠 준 셈.(중앙)▼

* 직원들이 자기가 센 만큼 성과급을 가져간다. 중국 한 크레인 제조업체

https://cm.asiae.co.kr/article/2026022608355478961

'370억 성과급 벼락' 맞은 직원들…125억 쌓아 놓고 "지폐 센 만큼 가져가라" - 아시아경제

중국의 한 제조업체가 연간 순이익의 약 70%를 직원들과 나누는 파격적인 보너스 정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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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제는 모두가 잊고 있는 하이닉스의 지난 고난 → 하이닉스의 전신이었던 현대전자는 1999년 LG반도체를 인수하며 단숨에 세계 2위 D램 업체로 도약했지만 떠안은 부채는 15조원이 넘었다. 그러나 인수 직후 개당 7~8달러 하던 D램 가격은 2001년 닷컴 버블 붕괴로 1달러 아래로 추락... 2001년 워크아웃 결정. 2000~2003년 4년 연속 적자, 누적 적자는 11조원을 넘었다.(한경)



10. ‘대첩’(大捷) → ‘한식대첩’, ‘잠실대첩’ 등 대첩을 큰 대결의 의미로 쓰는 것은 잘못이다. 대첩(大捷, 큰 대, 이길 첩)은 ‘크게 이김’. 또는 ‘큰 승리’(=대승)라는 의미다. ‘살수대첩’, ‘한산도대첩’은 살수, 한산도 해역에서 거둔 큰 승리라는 뜻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출처] 자전과 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