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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간추린 뉴스, 2026년 4월 28일 화요일



■2차 종합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첫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소환 통보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다며 출석 여부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에 나설 것을 조언했습니다. 통일부 장관의 발언과 관련해 야당은 미국의 이상징후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과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란 외무장관은 러시아와의 공조를 과시하며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로 원유 저장시설이 폭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독일 총리가 미국의 이란 전쟁 전략을 비판하며 전쟁을 빨리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국 총리도 같은 내용으로 미국에 불편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유가 급등으로 상승 폭은 제한됐습니다. 이란 전쟁 장기화로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의 저비용 항공사들이 금융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600선을 돌파하며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우리 증권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 합계는 사상 처음으로 6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나프타 품귀 현상이 빚어지며 시트지 업체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원료 공급난으로 공장의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기며 납품에도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전국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1차 신청 대상은 취약계층으로, 최대 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온라인에는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간 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이나 이란 전쟁의 부정적 여론을 덮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퍼지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에 있는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밤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고속도로에 멈춰선 화물차를 다른 화물차가 들이받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정부의 주사기 매점매석 단속에 적발된 의료기기 판매업체들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한 업체는 10만 개가 넘는 주사기를 보관하다 고발됐습니다.

■초등학교 앞 성인 방송 스튜디오에 대한 민원이 쏟아지고 있지만, 법규 위반 시설에 해당하지 않아 규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자체와 경찰도 속수무책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6~7도 낮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황사 영향으로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기념촬영을 제안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1. 올 1분기 법원 경매 신청 물건 수가 약 3만 건으로 지난 2013년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주택뿐 아니라 업무상업시설·공업시설·토지 등 모든 부동산 영역에서 경매 진행 건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이어 고금리 국면까지 겹치며 국내 경기가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부동산도 K자 … 경매 쏟아진다
◇1분기 법원 경매 신청 3만건 넘어서 … 13년 만에 최고
◇서울 아파트 뜨겁지만 상가·공장 등 바닥경기는 '냉랭'



2. 국내 ETF 시장이 빠르게 팽창하면서 개별 종목의 시가총액에서 ETF가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24일 기준 국내 ETF에 편입된 삼성전자 주식 평가액이 약 35조4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2.7%를 차지했고, SK하이닉스 ETF 편입 평가액도 28조원으로 시총의 3%를 넘겼습니다.
시장에서는 ETF가 개별 종목 수급을 좌우하는 핵심 주체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430조 ETF '빛과 그림자'
◇개미는 소액으로 분산투자
◇ETF 하루 거래액 3배 급증
◇기업 실적·업황에 관계없이
◇ETF 편입 따라 주가 급등락
◇개별주 가격 왜곡할 우려도
◇IMF "증시 변동성 확대" 경고


■ HBM 다음은 CXL…삼성, 차세대 메모리 선점

◇기존보다 10배 빠른 기술 공개
◇CXL, 창고처럼 '대형 메모리' 둬
◇필요할때마다 GPU·CPU가 공유
◇하이닉스·마이크론도 개발 경쟁



3.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구글 ‘제미나이’의 개발 및 관리 책임자인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만나 국내 AI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하사비스 CEO와 생명과학·기후 등 난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AI 인재 육성을 위한 ‘구글 AI 캠퍼스’ 연내 국내 설립 등에 합의했습니다.

◇정부 'AI 3대 강국' 승부수 … 구글과 전방위 협력
◇AI 강자 딥마인드와 손잡고
◇K문샷 프로젝트 본격 '시동'
◇강남에 600평 연구개발 요람
◇바이오·기후변화 난제도 해결
◇역사적 알파고 대국 이후 10년
◇허사비스 "韓 특별한 파트너"




4. 가상공간을 기반으로 한 경제범죄가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지난해 관련 피해액이 사상 처음으로 7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보다 129%나 늘어난 규모입니다.

피해액이 급증한 이유로는 수개월 이상 친분을 쌓은 뒤 고액 투자를 유도하는 신뢰관계를 토대로 한 사기 등이 늘어났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 자산 FOMO 시달리던 청년 … '고수익 인증' 유혹에 미끼 덥석

◇'투자 앱' 위장한 폰지 사기
◇고령층 집중됐던 폰지 사기... 이젠 2030세대로 피해 확산
◇주식·코인 소외감 파고들어
◇작년 건당 7800만원 피해
◇10년새 피해액 54배 폭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