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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16일 수요일 [음력 11월 2일]일진:계사(癸巳) 〈쥐띠〉 84년생 가까운 사람이나 친구에게 빌린 물건이나 돈은 빨리 돌려주어야 시끄럽지 않다. 72년생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으니 주의해야 겠다. 60, 48년생 지출이 늘어난다. 꼭 필요한 곳이 아니면 돈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36년생 별것도 아닌 것 때문에 노여워진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소띠〉 85년생 상승하는 기운을 받는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73년생 분주하게 뛰는 만큼 소득이 따라줄 것이다. 61년생 늘 오늘 하루만 같다면 금방 부자가 될 텐데 하는 생각이 들겠다. 49, 37년생 한 번 맺은 인연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이어온 사람은 덕을 본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범띠〉 86년생 처음부터 꼼꼼..
좋은것이 좋을 것을 부른다 거리에는 일방통행 길이 있지만 사람의 감정에는 일방통행이 없다. 내가 좋아하면 당신도 나를 좋아하고 내가 미워하면 당신도 나를 미워한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서로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중 -
여전히 예쁘다던 40살 송혜교, 갑자기 확 달라졌다 입은 옷까지 매우 파격적송혜교, 패션 잡지 커버 모델로 등장 배우 송혜교가 잘 하지 않던 컨셉을 선보였다. 14일 트렌드 매거진 W Korea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2021년 맞이 새해 화보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바로 송혜교 송혜교는 W 1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눈에 띄는 건 그의 과감한 변신이다. 송혜교는 짙은 아이 메이크업에 화려한 색조 화장까지 더했다. 그는 어깨가 드러나는 튜브톱 의상을 입었다. 여기에 화려한 티아라, 귀걸이, 목걸이 등을 매치해 송혜교의 미모를 더 빛나게 했다. 그는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연기 활동을 오래 쉬고 있는 송혜교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라는 작품을 검토 중이다. https://www..
고소영, 첫눈 오는 날 딸과의 나들이 즐겨 "아쉬우니까 짚 앞이라도" 배우 장동건 아내 고소영이 첫눈 오는 날 딸과의 나들이를 즐겼다. 고소영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딸과 손을 꼭 잡고 첫눈으로 뒤덮인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다정하게 딸을 바라보는 눈빛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멋스러운 방한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더불어 초절정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안기기도. 이와 함께 고소영은 "첫눈 오신 날"이라며 "아쉬우니까 짚 앞이라도"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뮤지컬배우 겸 가수 아이비는 "다 가려도 미모가 모든 걸 뚫어버리는 여자♥"라고 댓글을 썼다. http://www.stari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185#04zB고소영..
오늘의 날씨 12월15일 화요일인 15일에도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밑돌고 강풍이 부는 등 맹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 산지는 해기차 (대기 하층 기온과 해수면 온도의 차)로 인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매우 많은 눈이 내릴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상 적설량은 5∼15㎝입니다. 눈은 밤부터 아침 사이 강하게 내리고 낮에는 잦아들겠습니다.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 서부(전라 서해안 제외), 제주도(산지 제외)에도 2∼7㎝, 충남 북부 서해안과 충남 내륙에 1∼3㎝의 눈이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기온은 -6∼3도로 예상됩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겠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강풍이 ..
20년 12월15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 [단신뉴스] ✦丁총리 "거리두기 3단계, 최후 보루.. 방역수칙 실천부터" ✦윤미향 와인파티 논란에.. 與 “의원 모임·행사 참여 취소” 당부 ✦하태경, 트럼프 지지 집회 나온 민경욱에.. “구제불능, 즉각 출당” ✦병무청, 인지능력검사 개선.. ‘꾀병’ 입영대상자 발본색원 K-9 자주포 등 ‘K-✦무기’ 이름값.. 방산 수출 세계 10위 ✦과기부, 전국 시내버스에 무료 WIFI 3만5006대 설치 완료 ✦서울시·한국공유경제협회, 18일 공유경제 포럼 개최 ✦'새만금 수변도시' 연말 착공.. 2024년까지 1조3천억 투입 ✦한진중공업 매각.. 동부건설, SM상선, 케이스톤파트너스 3파전 ✦정주영 회장 20주기 맞아 '이땅에 태어나서' 독후감대회 개최 ✦한국조선, 유럽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 4000..
오늘의 역사 12월15일 ▪️2004년 12월 15일 북한 개성공단 첫 제품 생산북한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이 첫 제품 을 생산했다. 주방기기 제조업체인㈜리빙 아트는 15일 북한 개성공단 시범단지 입주 업체 중 처음으로 공장을 준공하고 냄비세 트 생산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현지에서 열린 개성공단 첫 제품 생산 기념식’에는 남측에서 정동영 (鄭동泳)통일부 장관, 현정은(玄貞恩) 현대그룹 회장과 여야 국회의원, 경제인 등 400여명이 참석했고, 북측에서는 주동 찬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장 등 50여명이 각각 참석했다. 정 장관은 축사에서 “2005년은 광복 60 주년, 6·15선언 5주년일 뿐 아니라 한반도 역사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정부 는 남북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포괄적이고도 구체적인 계획을 다듬 어나가고..
20년12월 15일 화요일 HeadlineNews ■미국서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뉴욕 병원 간호사에 최초 투여 ■트럼프, 미국 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에 "미국·세계에 축하" ■미국 첫 백신 접종자는 흑인 간호사… "마스크 계속 써야한다"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43,484 (+718) 격리해제 32,102(+288)사망 587(+7) ■확진자 다시 증가세 오늘 900명 안팎 정부, 선제검사-병상 확대 ■정은경 "하루 950∼1천200명 예측… 본격 대유행, 최고 위기상황" ■"집단감염 가족-지인 모임· 직장·요양시설서 가장 많이 발생" ■수도권 중환자 가용 병상 8개뿐 경증환자 등 자택대기 218명 ■군, 국군대전병원 감염병전담병원 전환… 대구·고양병원 준비중 ■병상부족 사태, 민간병원이 답인데… "보상문제 선결돼야" ■대북전단금지법 본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