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해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은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탈리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4일 화상으로 수석 보좌관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국정조사와 제도 개선 추진 계획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국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됐습니다. 여야는 빠른 협상을 약속했지만 후반기 원 구성 등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내란 특검팀은 징역 30년을 구형한 상태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타결 시사로 뉴욕 증시는 상승했고 유가는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공급망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도매 물가 상승률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양국이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전면전으로 번지지 않도록 공격 수위는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란전쟁 장기화의 영향으로 5월 취업자 수가 감소하며 고용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층은 취업자가 크게 줄어들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하락 마감하며 종가 기준 30만원 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를 대거 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경기 남부 지역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은 한주 만에 1.98% 상승했습니다.
■부산 강서구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교량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이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군포 금정고가 상판 일부가 떨어져 일대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당국은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배우 손승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손승원은 이전에도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경남 지역 숙박업소의 요금이 급등했습니다. 일부 숙박업소가 평소보다 높은 요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정당당해야 할 스포츠 경기에서 대리 선수를 출전시킨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승마 경기 은메달리스트가 선수 등록도 안 된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전국이 쾌청하고 초여름 더위가 예상됩니다. 여의도에서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첫 경기 거리 응원 준비가 한창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12일)

코스피 1만 시대를 준비하고 한국 자본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2026매경 자본시장 대토론회’가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렸다.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장대환 매경미디어 회장,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동욱 상장회사협의회장,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왼쪽부터)이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재훈 기자]
1. ‘K증시 대도약, 코스피 1만을 넘어’ 주제로 매일경제가 주최한 자본시장대토론회에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AI가 만드는 서비스 혁신의 ‘길목‘을 지키며 막대한 부를 흡수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반도체 대장주의 실적 성장세 속에 낙수 효과가 기대되는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주목을 받을 전망도 제시됐습니다.
2. 반도체 기업들이 초호황을 맞은 가운데 이들 기업의 소재지와 가까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의 아파트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주새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의 7배를 웃도는 오름세를 기록하며 수도권의 집값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반도체 성과급 위력…대표 셔세권 동탄 집값 급등
◇대장단지 '동탄역 롯데캐슬'... 서울 주요지역보다 호가 높아
◇핀셋규제 지정 요건 충족하자... 젊은 직장인들 더 공격적 매수
◇매도자들, 배액배상 감수하며
◇계약 파기 후 올려 내놓기도
3. 지난해 3700만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에 6247억원에 달하는 과징금 ‘철퇴’가 내려졌습니다.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건을 통틀어 역대 최고 수준의 제재 처분입니다.


◇개인정보위 중징계 배경은
◇이용자 1117만명 동의 없이...다른 사이트 접속기록 저장
◇유출사고 알고도 증거 훼손
◇자회사 CFS선 취업제한 위해...경찰청 출입기자단 명단 수집
◇당국 "해커 협박메일 샘플에...속옷 구매내역 등 다수 포함"
◇정보유출 2차피해 위험 판단
■ 작년 영업이익 수준 과징금에 당혹 … 쿠팡 전국 로켓배송망 차질 우려도

◇물류·플랫폼 투자에 부담
◇유심 대란 SKT 과징금의 5배
◇쿠팡 "형평성에 어긋난 제재"
◇이커머스 업계선 파장에 촉각
◇데이터 수집전략 재점검 나서
4. 국내 증시에 불어닥친 ‘빚투’ 열풍 속에 마이너스통장을 비롯한 신용대출이 한 달 새 5조원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당국은 증시 변동성 확대로 신용대출 위험성이 커질 가능성을 주시하며 비상관리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마통 하루만에 5000억 늘기도
◇금융당국, 비상관리 체제 돌입
◇고액연봉자 신용대출 한도축소
◇우리銀, 플랫폼 대출상품 중단
5. “월세 100만원 내면 ‘텅장’… 부모찬스 없는 나, 믿을 건 레버리지 한탕”

◇청년 81% “내 집 마련 불가능”
◇55% “벼락거지 된 소외감 느껴”
◇“부모 찬스 없다” 한탕주의 빠진 청년들

지난달 8일 서울 용산구의 한 청년주택에서 취업준비생 이모(25)씨가 휴대폰으로 주식 매매를 위해 호가창과 차트를 살펴보고 있다. /고운호 기자
■ 역대급 수출에도 일자리 줄었다…뜻밖의 '고용 쇼크'에 경고

◇5월 뜻밖의 '고용 쇼크'
◇제조업서 14만개 감소
◇취업자 마이너스로 전환
◇역대급 수출에도 고용 역주행
◇고유가에 건설·서비스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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