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금겹살' 됐다..푸틴, 한국 밥상 물가까지 흔들어
●박지현 "당내 성 의혹 신속 처리...최강욱, 책임져야"
●"법카 문제있다" 김동연에..이재명 "아내가 쓴거 아냐"
●'계양을' 이재명과 9.9%P 격차.. 이준석 "이길 수 있다"
●'음주운전' 김새론, 사고치고 도망가는 모습 포착
●文때 만든 공포의 도로..'반값 통행료' 화물차 50% 폭증
●"UFO 진짜 있다"..美 의회에서 새 UFO 영상 공개
●'6억 게이머 잡아라'..인도 게임시장 공략 나선 게임사들
●구글 러시아 파산 신청 “직원 대부분 러시아서 철수”
●한동훈 딸 사촌언니들 논문 4편 철회..표절 확인된 듯
●"오염수 방출, 윤석열 반대 안 해"..日언론 '주목'
●인도 더위 50도 육박.. 하늘의 새도 떨어졌다
●거래처 납품 갈등에...낫으로 위협하고 무차별 폭력
●국세청, '루나 사태' 테라폼랩스·권도형 수백억대 세금 추징
●윗옷 단추 풀어헤치고..교복 모델 SNS, 아청법 위반 '논란'
●"한동훈,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을 여의도 저승사자에게.."
●尹·바이든 만찬..국립중앙박물관 휴관에 관람객 불만 쏟아져
●美 CEO 57% “짧고 가벼운 경기침체 올 것”…英 물가 40년 만에 최고
●골드만, 올해 中 경제성장률 전망 4%로 하향…리커창 “경제 성과 내기 쉽지 않아”
●민주 돌연 "전기·수도·공항 민영화 반대".. 국민의힘 "없는 얘기로 허위선동"
●이재명, 욕한 시민 쫓아가 "범죄다. 조심하라" 경고..與 "형수 욕설은?"
●잘나가는 국힘 40%대 지지율, 왜 지방선거로는 안 이어질까
●넥타이 패션과 100만뷰 영상.."한동훈 현상 벌어지고 있다"
●윤석열 사단 요직 싹쓸이에 술렁이는 검찰.. "노골적인 특수통 회전문 인사"
●전우용, 尹 당선 후 70일 만에 '폭탄발언'..尹·연산군 빗대며 '현대 소시오패스'
●이재명, 또 신발신고 성큼성큼.. 식당주인 지적에 '후다닥'
●황교익 "김건희 안경 5만원, 휴지는 7만원" 건희사랑 "딱 유치"
●'득점왕 전망' 英도박업체들 "손흥민은 살라 절대 못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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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예약했는데 사흘 전 취소라뇨" 중앙박물관 휴관에 관람객들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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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한동훈에 "핸드폰 비번 풀어라"..韓 "이재명도 비슷한 일했다"
●"尹·한동훈, 검찰 독립 주장하더니 총장 없는데도 인사..자기 모순"

■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정상회담이 모레 오후 용산에서 90분 동안 진행됩니다.
두 정상은 경제와 안보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방문 기간을 전후해 북한이 핵실험이나 미사일 시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오늘부터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주요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새벽 0시부터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13일간의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사에서 오월 정신이 자유민주 헌법 정신 그 자체이자, 국민통합의 주춧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보수 진영 대통령 중 처음으로 유족들과 '민주의 문'으로 입장했고 '임을 위한 행진곡'도 함께 불렀습니다.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검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장엔 송경호 수원고검 검사가, 대검 차장에는 이원석 제주지검장이 임명되는 등 이른바 '윤석열 사단' 검사들이 전면 배치됐습니다.
■ 정부가 오는 23일로 예정됐던 안착기 전환 시점을 늦출 것으로 보입니다. 확진자 자가 격리 해제도 한 달 또는 무기한 연장하는 방안을 두고 고민 중입니다.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지만, 우리나라와 세계보건기구의 지원 의사에는 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은 아냐…집 살 사람들, 바라만 본다
물량은 늘어났지만 거래 절벽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 아파트에 대한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첫 부동산 정책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 유예 조치 이후 서울 아파트 매도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 284건으로 지난 9일 대비 8.6% 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연속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000건대에 머물 것으로 보이는데요.
양도세 중과 유예 기간이 1년으로 비교적 길어 다주택자들이 급하게 집을 매도할 이유가 없고, 높은 집값과 금리 탓에 수요층에서는 구매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으로 풀이되는데요.
결국 한동한 거래절벽 현상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공급망 대란 속 기업들 선방…2분기는 '안갯속'
국내 상장 기업들이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608곳의 올 1분기 매출은 660조 9천 1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43% 늘어 50조 5천10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13.79% 감소한 41조 6,91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17개 업종 모두 매출이 증가했고, 특히 글로벌 물류대란 수혜를 본 항공·해운업종의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졌는데요.
하지만 원자재 가격, 인건비 등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어, 2분기부터는 성장세가 둔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지금이 재택할때냐"…팬데믹에 웃던 게임사 '엔데믹 三災' 직면.
IT 업계에서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있지만 주요 게임사들은 오히려 전 직원 출근을 유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일부 대형 게임사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넷마블이 적자를 내고 중견게임사에서도 충격에 가까운 1분기 실적을 발표하자 게임업계에 전방위적으로 위기론이 불거지고 있다는데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등 대작들의 출시가 밀리며 실적 기대감이 급감한 건데요.
개발자들의 재택근무 여파에 따른 속도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 등이 6월부터 재택근무를 없애고 전 사원 출근이라는 승부수를 띄웠고요
카카오게임즈도 방식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집니다.
■"수수료가 70%…신흥 플랫폼이 너무해"
최근 메타버스(3차원 가상 공간), P2E(돈 버는 게임), NFT 거래소 등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한 각종 신흥 플랫폼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도한 수수료 때문에 창작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애플 앱장터가 매기는 최대 30% 수수료보다 높은 요율을 책정하거나, 판매·환전 등 각종 명목으로 이중 삼중 수수료를 떼어가기 때문인데요.
👉현재 950만 명에 달하는 창작자를 둔 로블록스는 7판매가에 71.9%에 수수료를 내야 하고요.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은 소위 ‘가스비’라고 불리는 NFT 거래 수수료를 최근 30배나 기습 인상했는데요.
신흥 플랫폼들이 이처럼 높은 수수료를 매기는 것은 적자 때문이라는 분석이지만 일각에선 독점적인 플랫폼 지위를 가질 경우 불공정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 우려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밥상 덮친 '푸틴 불똥' 삼겹살 '금겹살' 됐다.
밥상 덮친 '푸틴 불똥' 삼겹살이 '금겹살' 됐다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한국인 외식 1위 메뉴’인 삼겹살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축산유통정보를 보면, 삼겹살 1kg당 소비자 가격은 지난 17일 2만 8,230원으로 1년 사이 19.4% 급등했습니다.
7,000㎞ 이상 떨어진 우크라이나 사태가 한국의 밥상 물가까지 흔들게 된 건데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곡물 가격이 급등했고 곡물 가격 인상이 사료 가격 상승으로, 그리고 육류 가격까지 오르게 만든 겁니다.
사료 가격이 앞으로도 상승할 여지가 있다 보니 양돈 업계에서는 삼겹살 가격이 아직 ‘고점’을 찍지 않았다는 전망도 조심스레 나옵니다. 출처: 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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