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대 증원 다시 '0'?
이주호 교육부장관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돌리는 방안을 추진하며 의료계와 접촉에 나서...
그러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복지부 등이 난색을 표하며 의정 갈등 해소 방법을 두고 혼란이 커지고 있다.(조선)

◇개강 앞두고 정부 한발 물러서
◇의정갈등 돌파구 열릴지 주목
◇주무부처 복지부는 난색 표해
2.`500만달러(71억6000만원)만 내면 미국 영주권 주겠다'
트럼프, 행정명령에 서명.
이는 기존 투자이민 제도인 'EB-5 제도'가 80만~105만 달러를 투자하고 일자리 창출 등 실적을 평가받아서 정식 영주권을 받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아시아경제외)


3. 7월 단말기유통법 폐지, 벌써 효과?
S24, S25 마이너스 가격...
전문 판매점 밀 집 상가에서 S24는 -40만원, S25는 -20 만원...
즉 번호이동하고 비싼 요금제 6개월 이상 유지하면 오히려 현금 주겠다 제안.(아시아경제)

◇추가 지원금에 25% 요금할인 받으면 ‘갤럭시S25′ 사실상 공짜폰
◇번호이동+10만원 이상 요금제 써야 추가 보조금 70만원 지급
◇이통 3사 공시지원금 최대 24만원... 고가 요금제 가입 유도 ‘상술’
◇일부 유통점만 추가 지원금 제공... 일반 통신사 매장은 “여전히 비싸”
4. 월급 빼고 과외소득이 연 2000만원 넘는 월급쟁이 80만명
전체 근로소득자 의 4%...
월급을 빼고 이자와 배당, 임대소득 등으로 연간 2000만원 넘게 번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80만명 넘어서. (헤럴드경 제)

◇부수입으로 월평균 15만2000원 건보료 추가 납부
5. '소득월액 건강보험료'
월급 외 소득 이 있을 경우 그 월급 외 소득 부분에 대해 별도로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내는 것을 말 한다.
2011년부터 부과하고 있다.
처음엔 월급 외 소득이 연7200만원을 초과했을 경우에만 부과.
2022년 9월부터는 2000 만원이 넘으면 부과된다.(헤럴드경제) 외)


6. 이젠 영양제 사러 다이소에?
다이소, 24일부터 루테인, 철분보충제,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
대웅제약·일양약품 등 메이저급 제약사 제품 30일 단위 포장 가 격은 3000 5000원...
약국 등 기존 유통 채널과의 갈등은 풀어야 할 과제.(국민 외)

◇다이소, 건강기능식품 판매 시작, 기존 유통채널과 갈등 첨예 예상
7. 쿠팡 시대... 매출 41조, 백화점 판매 액 '추월'
쿠팡 지난해 매출 40조 돌파.
국내 전체 백화점 및 대형마트 판매액의 합 계액을 넘어서.
유통산업 판도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위기가 현실화했다는 평가. (문화)

◇쿠팡, 年매출 40조원 돌파…국내 유통업 침체속 나홀로 질주
◇김범석 의장, 글로벌 사업 자신감, "韓성공 방정식 해외서도 통한다"
◇파페치·대만 '새 엔진' 달고 더 날아오른 쿠팡
◇K유통 새 역사 쓴 쿠팡,年 매출 40조 첫 돌파
8. 박사
한국교육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한 사람은 누적 1만 8714명이다.
1960년 6월엔 국내 취득 박사는 91명에 불과했다.
한국인 박사학위 1호는 이승만 (1875~1965)으로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박사는 진짜 박사가 아니라 '의사 (doctor)'였다. (문화)
9. 구관이 명관? 정몽규 축구협회장 4연임 성공
1차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182 표)의 절반을 압도적으로 넘긴 156표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당선.
이번 연임 성공으로 역대 최장 16년간 축구협회를 이끈 정몽준(1993~2009년)에 필적.(매경 외)
10. 캐나다인, '머스크 시민권 박탈' 의회 청원에 27만명 넘게 서명
머스크는 197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나 18세 생일 직전에 캐나다로 이주해 시민권을 취득했다.
이후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현재 미국·캐나다 남아공 삼중 국적을 보유.(국민)

◇캐나다 의회에 청원서 제출…머스크 "캐나다는 나라 아냐" 응수
출처:[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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