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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오늘의 날씨 🌞☔️☃️ , 2026년 4월 1일 수요일


오늘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오늘 오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5mm 미만에서 20mm 수준의 비가 내리겠고, 동쪽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나타나며, 내일과 모레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도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약한 저기압 영향이 겹치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구름이 점차 확장되겠습니다.

서해상 가장자리 비구름 영향으로 오늘 오후 전국 대부분 비…강원·경북 내륙 중심 천둥·번개 동반되며
오늘 강수의 영향으로 수도권에서는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경기동부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같은 시각 서울·인천·경기서부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우산이 필요하지 않은 약한 비 형태로 나타나겠습니다.


강원권은 오늘 강원도 전 지역에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5mm~1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06~12시)까지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0.1mm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과 함께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청권은 오늘 오전(06~12시)까지 충북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에는 대전·세종·충남내륙과 충북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도로가 젖는 구간이 많아지겠습니다.

전라권에서는 오늘 오후(12~18시)까지 전남권과 광주, 전북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북은 오전(06~12시)까지도 0.1mm 미만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이어져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약한 비가 간헐적으로 이어지겠습니다.

경상권의 경우 오늘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에 5mm~1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북내륙에는 오전(06~12시)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하루 동안 여러 시점에 걸쳐 비가 지나는 형태가 나타나겠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새벽부터 오후까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 영향으로 오후(12~18시)까지 5mm~2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빗줄기가 다소 굵어지는 구간도 있어 우산과 우비 등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강수량 자체는 5mm 미만에서 20mm로 많지 않겠으나, 강수 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구간이 생기겠으므로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12~18시)에는 강원내륙과 산지, 충북북부,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이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비가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야외 시설물 점검과 낙뢰에 따른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기온은 당분간 서해상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 속에 비교적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최저 0도~8도, 최고 13도~18도)보다 높은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늘(1일) 낮최고기온은 전국적으로 14도~18도가 되겠고, 특히 강원내륙과 산지에서는 일사량이 늘어나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기온이 빠르게 올랐다가 밤에 다시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같은 시각 남쪽 해상에 위치한 비구름이 점차 북상하면서 밤(18~24시)부터는 경기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오늘 아침(09시)까지는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습한 공기와 밤사이 식은 지면 영향이 겹치면서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오전(10시)까지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나타나겠습니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근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 짙게 낄 수 있어 출근·통학길 차량 운행 시 속도를 줄이고 전조등을 켜는 등 추돌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해상에서는 오늘(1일) 제주도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저기압에 동반된 비구름이 지나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시정이 떨어지겠습니다.

동해안은 오늘(1일) 오후까지 먼바다에서 일어난 파도가 해안으로 밀려오는 너울의 영향으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방파제·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므로 해안가 산책과 낚시, 사진 촬영 등 해안 접근 활동은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늘과 내일, 모레에 걸쳐 내륙의 큰 일교차와 안개, 곳곳의 비와 천둥·번개, 해상의 강풍과 높은 물결이 동시에 나타나는 만큼, 출퇴근길 교통 안전, 농작물 관리, 해상 조업과 여객선 운항, 해안가 여가 활동 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제주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강원도와 충북, 호남 동부와 영남에 5mm 미만의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서울 등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한 곳들이 있겠습니다.

지역별 기온을 살펴보면 아침에는 서울과 대구는 10도, 대전과 광주는 11도, 부산은 12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8도, 대전과 청주 17도, 대구, 광주, 부산은 16도가 되겠습니다.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무척 강하겠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높은 너울성 파도가 치겠습니다.

주말인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찾아오겠습니다.

https://youtu.be/4SYCeGNFC-0?si=HO2jyqF-JQaJ-ee8

[날씨] 내일(1일) 곳곳 비…한낮, 예년보다 따뜻 / KBS  2026.03.31.

봄비가 내린 뒤 벚꽃이 활짝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은 18.7도까지 올라 예년보다 날이 따뜻했습니다. 당분간 한낮에 날이 포근해 주말쯤 벚꽃이 만개할 전망입니다. 내일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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