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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2026년 4월 22일 수요일 ,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것들

1. ‘아부만이 살 길’... 지금도 통하는 100년 전 이 말
→ 미국 언론인 헨리 루이 멩켄은 1920년대 미국 정치에 대해 이런 평가를 내렸다.
‘미국의 공직자가 성공하는 유일한 길은 대중에게 아부하고 빌붙는 것이다.
공직 후보자는 대중의 광기를 통째로 수용해야만 한다’.(경향)



2. ‘헤딩’은 위험
→ 축구계에서는 이미 헤딩과 신경퇴행성 질환의 연관성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2019년 영국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축구선수는 일반인보다 관련 질환 발병 위험이 약 3.5배 높다.
영국축구협회는 11세 이하 경기에서 헤딩을 금지했고, 스코틀랜드축구협회는 성인 프로 경기에서도 경기 전후 일정 기간 헤딩을 금지하고 있다.(경향)

러프버러 대학교 실험 장면

■헤딩 충격, ‘작은 폭발’처럼 쌓인다…“축구공 설계를 바꿔야한다” 과학자들 연구
◇영 러프버러대 연구, BBC 보도
◇축구 선수 신경퇴행 질환 3.5배
◇공기압 조정·소재 개선 등 제안



3. 코스피 6388.47, 사상 최고가 기록
→ 코스피지수가 중동 전쟁의 공포를 이겨내고 최고가 경신,
JP모간은 ‘코스피 8500’ 간다‘ 전망 내기도.
올들어 코스피 상승률은 52%로 주요국 중 1위.
그러나 주가수익비율(PER)은 8.43배에 불과해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한경)▼

■ 코스피, 2.7% 급등 6,380선 마감…사상 최고치 돌파

◇장중 역대 최고치도 경신…코스닥도 8거래일 연속 상승



4.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강등 확정이 남긴 또 하나의 기록?
→ 2005년 박지성의 맨유 입단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0년 이상 최소 1명 이상의 한국인 선수가 EPL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이대로라면 21년 만에 한국 선수 없는 프리미어리그를 보게 된다.(세계)

◇푸싱 그룹의 핵심 전력 매각과 예견된 참사
◇안일한 수뇌부와 폭발한 현지 팬들의 민심
◇8시즌 EPL 생존 기록 마감과 불투명한 미래

한때 EPL의 강소 클럽으로 자리매김했던 울버햄프턴은 중국 자본의 방만한 운영 속에 다시금 긴 시련의 터널 앞에 서게 됐습니다



5. 세브란스병원, 세계 최초 ‘로봇수술’ 5만 건 달성
→ 2005년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을 시작한 후 21년 만에 5만 건...,
국내 외를 통틀어 단일 의료기관이 로봇수술 5만 건을 달성한 건 이번이 처음.(서울경제)

▲ 함원식 세브란스병원 로봇내시경수술센터 소장(비뇨의학과 교수)이 로봇수술을 진행 중이다. 출처 : SBS 뉴스




6. 미국의 ‘돌고래부대’
→ 미군은 1960년대부터 돌고래의 군사적 이용을 연구했다.
바닷속 물건을 나르거나 정찰, 기뢰를 찾는 훈련까지 시켰다.
실제 베트남전, 1980년 시작된 이란·이라크전에도 해상 감시활동과 기뢰 제거 등 임무에 투입됐다.
잇따른 실전 성과에 고무된 미 해군은 1980년대 돌고래부대를 100마리 이상 보유한 적도 있다.
러시아도 옛 소련의 돌고래부대를 계승해 흑해 해군기지 순찰에 활용 중이라고 한다.(서울경제)▼

◇돌고래가 군사훈련을 받는 모습



7. BTS 덕분? 3월 韓 찾은 외국인 역대 최다
→ 3월 한 달간 외국인 입국자는 211만 1658명으로 전월보다 40.4%, 작년 3월보다는 26.5% 증가.
한 달 방문 외국인 200만명 돌파는 이번이 처음.(매경)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집계
◇3월 1~18일 외국인 약 110만명 입국
◇10·20대, 전년比 30~40% 증가


■ 세계를 뒤흔든 방탄소년단(BTS) 광화문광장 공연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법무부 통계…전월보다 40%↑·전년 동기보다 27%↑
◇외국인 관광객 크게 늘어…4명 중 1명은 중국인

◇월간 외국인 입국자 증감 추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제공]




8. 긁어서 부스럼 만들라... 대한상공회의소 '가짜 뉴스' 지적 이후, 경제단체들 보도자료 급감
→ 지난해 절반 이하.
대한상의는 지난 2월 영국 컨설팅사 헨리앤드파트너스의 통계를 인용해 ’고액 자산가 2400명이 한국을 떠났다‘ 내용의 자료를 배포한 후 대통령으로부터 출처가 불분명한 가짜뉴스라고 지적받았다.
이후 상의는 임원 4명을 해임, 의원면직 처리했다.(한경)



9. 오리온, ’초코파이‘ 한 품목으로 러시아에서 2000억원 매출 돌파
→ 초코파이 국내외 글로벌 매출액 6740억원 중 32%인 2168억원을 러시아에서 판매.(매경)▼




10. 냉면 국물 맛이 ’슴슴하다‘ vs ’심심하다‘
→ ’음식 맛이 조금 싱겁다‘(표준국어대전)는 의미는 ’심심하다‘가 맞다.
비슷한 말은 ’삼삼하다‘가 있다.
할 일이 없어 지루하고 무료한 상태를 뜻의 ’심심하다‘와는 다른 말이다.(뉴스 클레임 참고)


출처 : 자전과 공전